빠르고 몸싸움이 강한 브라운슈바이크와 공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페히타가 맞붙습니다. 페히타는 유럽 대항전 예선에서 승리했지만, 주전 포인트가드진이 약해진 가운데 리그에서 3연패를 당했습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선수단 전체가 고르게 득점을 나누고 있어, 매번 공격에서 페히타에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이번 대결은 어느 팀이 경기 속도를 주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페히타는 밤베르크전에서 턴오버 30개, 예나 원정에서 15개를 기록했고, 리그 3경기 야투율은 40%에도 못 미칩니다. 크리스티안 헬트 감독은 브라운슈바이크의 속도를 늦추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토미 쿠세, 디미트릭 트리스, 키헤이 클라크가 빠진 페히타로서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트리어와 로스토크를 상대로 시즌을 승리로 시작했습니다. 데빈 애스큐가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7명이 평균 9.5점 이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두 경기에서 3점슛 54개를 던져 26개를 성공했습니다. 득점이 고르게 분산된 덕분에 빠른 공격으로 페히타의 얇아진 백코트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