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차라는 스코어만 보면 CR플라멩구가 바이아를 상대로 처음부터 여유 있게 이긴 경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제골은 페널티킥에서 나왔고, 나머지 두 골은 필드골로 뒤늦게 터졌습니다. 최종 스코어가 만들어지기 한참 전부터 CR플라멩구의 공세는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경기 기록상 유효슈팅이 15개, 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이 17개였습니다. 다가오는 에스투디안테스전을 앞두고, 저는 CR플라멩구가 이 정도의 슈팅 수를 필드골로 이어가 리드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확인된 결과는 바이아 0-3 CR플라멩구입니다. 저희 경기 기록에서 xG는 CR플라멩구 2.74, 바이아 0.56이고, 이벤트 기록에는 조르지뉴의 페널티킥에 이어 곤살로 플라타와 루카스 파케타의 골이 나온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일정표상 CR플라멩구의 다음 상대는 에스투디안테스입니다. 바이아를 상대로 나온 많은 슈팅 수 하나만으로는 다음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