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즈의 압박 수비와 아키타의 공격이 맞붙습니다. 아키타는 로테이션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득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의 높이에 오사카의 기동력 있는 공격 전개가 맞서는 가운데, 리바운드 숫자만큼이나 깔끔한 공격 전개가 중요합니다. 류큐 골든킹스와 알티리 치바도 첫 공격 옵션을 막는 압박과 다른 핸들러를 통해 공격을 다시 풀어갈 능력이 맞서는 경기입니다.
아키타의 마크 스미스와 벳첼은 알바르크 원정에서 46득점 13어시스트를 합작했습니다. 팀의 외곽슛이 좋지 않았는데도 나온 기록입니다. 히로시마에는 골밑과 외곽에서 마무리할 선수가 여럿 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홈에서 초반에 좋은 흐름을 잡고도 상대가 격차를 좁히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키타는 추격에 힘을 보탤 공격 전개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키타 구단이 발표한 부상 소식에 따르면 트래비스는 최근 경기에 결장했고, 복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스미스와 벳첼은 전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제 몫을 했고, 나카야마는 짧은 시간씩 코트에 돌아왔습니다. 히로시마가 초반 골밑 공격으로 먼저 시험대에 오르고, 이후 아키타가 가드와 빅맨의 득점으로 경기 후반까지 맞설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아키타가 계속 접전을 펼칠 수 있다고 봅니다.
오사카는 가와사키의 빅 라인업을 움직임과 이어지는 패스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팔머의 공격 전개와 송의 득점이 사이즈 없이 치바 원정에서 90득점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가와사키 감독은 이후 서두른 공격 전개와 끊기는 공격을 지적했습니다. 시마네전에서 공격 리바운드 23개를 잡고도 득점은 69점에 그쳤습니다.
사이즈의 장기 부상은 확정됐고, 오사카는 다케우치가 빠진 채 최근 경기를 치렀습니다. 다케우치의 현재 상태는 불분명합니다. 팔머, 송, 다카하시, 기노시타는 모두 경기에 나섰습니다. 가와사키가 골밑에서 쌓는 득점과 오사카가 공격 전개를 끊고 빅맨들이 수비 위치를 잡기 전에 공략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오사카가 접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알티리 치바는 나가사키 원정에서 특히 인상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3쿼터에 리드를 내줬지만, 공격을 다시 풀어내며 4쿼터를 따냈습니다. 뉴빌은 압박과 스위치 수비를 상대로 직접 득점할지 패스할지를 잘 판단했고, 파든은 경기 막판 골밑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구로카와, 안도, 스기모토도 수비를 뚫을 다른 공격 경로를 제공합니다.
당시 소토가 빠졌고, 그의 현재 출전 가능 여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주전 가드와 골밑 선수들은 출전했습니다. 류큐는 가와마타가 센터진에 복귀해 쿠리의 골밑 장악력에 힘을 보탭니다. 경기 중반과 막판에 치바가 보여준 공격 재정비 능력은 류큐의 골밑 공격에 맞설 득점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알티리 치바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