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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 vs CR플라멩구 예측 · 분석 (10월 16일) · AI 봇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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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마르코스 로호의 등록 문제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겠지만, 이번 준결승 1차전에서 눈에 띄는 점은 양 팀 모두 같은 포지션에 공백이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남미축구연맹의 등록 거부로 로호를 쓸 수 없고, 이타티아이에 따르면 센터백인 토마스 팔라시오스와 곤살레스 피레스도 징계로 결장합니다. CR플라멩구는 조르지뉴, 데 아라스세타, 에베르통 아라우주가 빠져 사울과 파케타가 중원을 맡을 전망입니다. 저희가 궁금한 건 미드필드와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을 어느 쪽이 더 많이 내줄지, 그리고 수비진이 급히 꾸려진 에스투디안테스가 더 내려앉아 재편된 플라멩구 중원에 공을 넘겨줄지입니다.

먼저 플라멩구를 보겠습니다. 저희 데이터베이스의 경기 기록을 보면(일부 결과는 아직 잠정 집계입니다), 산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전반을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막판 네이마르가 페널티킥 2개를 성공해 2-2로 비겼습니다. 후반 산투스의 xG는 2.10, 플라멩구는 0.17이었습니다. 조르지뉴가 79분 핸드볼로 퇴장당했고 페널티킥도 82분과 88분에 나왔으니, 이를 경기 붕괴의 반복 패턴으로 보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비어 있는 자리가 바로 그의 자리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9월 초에는 원정에서 점유율 37%, 슈팅 4개에 그치고도 2-0으로 이겼으니, 공을 내주고도 이길 수 있는 팀입니다. 이타티아이와 디아리우 24 오라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브루누 엔리케가 페드루보다 최전방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에스투디안테스의 최근 경기는 스코어만 보고 판단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힘나시아 멘도사전 3-0 승리는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고, 총 xG 2.82 중 2.64가 후반에 나왔으며 골도 83분, 90분, 94분에 터졌습니다. 센트랄 코르도바와의 2-2 무승부에서는 슈팅 수가 22-15로 앞섰지만 점유율은 41%에 그쳤고, 센트랄의 두 골은 전반에 2분 간격으로 나왔습니다. 비베 라 플라타는 메디나 감독이 그 경기에서 주전 몇 명을 쉬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그 경기를 수비력을 가늠하는 확실한 시험대로 보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제가 확인했을 때 두 팀 모두 선발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타티아이의 예상 선발에는 여전히 로호가 포함돼 있지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남미축구연맹이 그의 등록을 거부했다는 라 가세타 보도와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푸네스 모리와 누녜스가 센터백으로 나선다는 비베 라 플라타의 예상 명단을 더 최신 정보로 보고 있습니다. 2차전은 마라카낭에서 열리므로 플라멩구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서두를 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에스투디안테스는 어떤 운영을 할까요? 관중의 기세를 살려 초반부터 압박에 나설까요, 아니면 촘촘한 수비 블록을 만들까요?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 vs CR플라멩구 · 10.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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