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모두 새 감독과 함께 강등권 싸움에 나서지만, 승부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그레미우는 원정에서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합니다. 레나토 포르탈루피 감독은 휴식기 동안 수비형 미드필더를 3명 두는 더 깊은 전술을 훈련했고, 그 자리에서 노리에가와 도디를 잃었습니다. 레모가 공을 점유하며 승리를 노릴 것입니다. 한쪽 골문은 조용한 경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그레미우의 원정 공격은 감독이 두 차례 바뀌는 동안에도 한동안 무뎠습니다. 최근 리그 원정 4경기 기대득점은 보타포구전 0.57, 비토리아전 0.45, 브라간치누전 0.48, 아틀레치쿠-MG전 0.41에 그쳤습니다. 원정 14경기에서 8골만 넣었고, 아직 한 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레나토 감독의 복귀전은 파우메이라스전 0-0 무승부였습니다. 그레미우는 점유율 28%에 슈팅 7개를 기록했고, 후반에는 거의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이후 훈련 소식에 따르면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3명을 두는 전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레미우는 베렝까지 먼 원정길에 올랐고, 선수단을 채우기 위해 유소년 선수 2명을 불러올렸습니다.
레모는 실점을 많이 허용하지만, 상대를 보면 플라멩구, 바이아, 플루미넨시, 산투스, 코리치바였습니다. 대부분 공을 지배했거나 전력이 더 나은 팀들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레모가 공을 잡고, 원정팀은 수비 라인을 내린 채 공격에서 별다른 위협을 주지 못할 전망입니다. 새 감독 티아구 카르피니도 팀 내 최다 득점자 자자를 최전방에 복귀시킬 수 있습니다.
두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은 0-0으로 끝났고, 이번 경기도 비슷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한 팀은 밀어붙이고, 다른 팀은 버티는 데 만족할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