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서FC와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의 승부는 압박에서 벗어나 처음 내보내는 패스와 그 뒤에 이어지는 슈팅의 완성도에 달려 있습니다. 원더러스는 강한 압박을 보여줬고, 맥아서FC는 중앙을 촘촘히 지키면서 후방에서 유용하게 공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가와사키 경기에서도 비슷한 점유율 싸움이 펼쳐집니다. 요코하마 비코르세어스의 안정적인 볼 소유와 홈팀이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뒤 리바운드까지 따내는 능력이 맞붙습니다.
탈라이 감독은 맥아서FC가 미드블록으로 수비할 것으로 봅니다. 원더러스가 공략했던 열린 수비의 오클랜드와는 다른 상대입니다. 시드니는 원더러스가 박스에 여러 차례 진입했는데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반면 프레이저의 패스를 받은 투레는 뉴캐슬전에서 맥아서FC에 실질적인 반격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맥아서FC의 부상 선수들은 지난 역전극에 출전하지 않았고, 루알도 원더러스가 오클랜드전에서 득점을 몰아칠 때 결장했습니다. 프레이저와 투레는 여전히 확대 명단에 포함돼 있습니다. 맥아서FC가 중앙 공간을 더 좁히고, 프레이저의 패스와 투레의 침투 조합으로 응수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맥아서FC가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는 최근 승리에서 여러 선수가 득점했고, 커크와 본즈가 리바운드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요코하마 비코르세어스의 나미자토, 벨, 코츠어는 슈팅 기회를 만들 수 있지만, 최근 원정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는 약했습니다. 맥거스티와 킹은 요코하마 비코르세어스의 지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거에 나온 결장 소식은 이번 경기 출전 여부를 새로 판단할 근거가 아니며, 벨은 이미 현재 로테이션에서 실제 출전 시간을 받고 있습니다.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는 2선 핸들러와 프런트코트가 첫 공격 이후에도 계속 기회를 만들고, 다음 수비 포제션까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