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길게 공격을 이어가며 재편된 AC밀란의 수비진을 공략할 수 있고, AC밀란은 압박에서 빠져나올 빠른 길을 갖고 있습니다. LA 갤럭시는 측면으로 오스틴FC를 끌어낼 수 있지만, 오스틴FC도 맞불을 놓을 주자들이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득점 후 앞선 팀이 상대의 다음 공격을 끊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인테르의 윙백과 세컨드볼은 여러 차례 공을 다시 페널티 박스 안으로 가져왔습니다. 윙백들이 복귀하기 전에 모드리치가 풀리시치를 전방으로 연결하면 AC밀란은 빠르게 역습할 수 있고, 토모리의 결장은 AC밀란의 수비 선택에도 변화를 줍니다. 인테르의 라우타로는 이미 베네치아전에서 빠져 있었지만, 팀은 여전히 압박을 만들어냈습니다. 어느 쪽이든 한 번 응수하면 또 다른 전환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테르 vs AC밀란 경기는 오버 쪽으로 기울어 봅니다.
LA 갤럭시는 테일러와 페인실을 클라우스 주변에 배치할 수 있고, 레우스도 더비 결장 후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틴FC는 직전 공격진에 파쿤도 토레스, 우주니, 바스케스가 나섰고, 결장한 애플화이트와 벨은 이미 RSL전에도 빠졌습니다. LA 갤럭시는 최근 리드한 뒤 실점하는 경우가 있어, 오스틴FC가 먼저 실점하더라도 접전을 이어갈 만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LA 갤럭시 원정에서 오스틴FC가 점수 차를 좁게 유지하는 쪽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