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두 LA 원정 경기는 이번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더 중요한 전력 누수를 안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두 번째 볼 핸들러와 윙 수비수 세 명, 주전 빅맨이 빠졌고, 레이커스는 벤치 자원만 결장합니다. 새크라멘토는 팀의 경기력을 지탱하던 주전이 막 이탈했지만, 클리퍼스의 결장자들은 모두 프리시즌부터 전력에 반영돼 있었습니다. 두 경기 모두 결장 변수가 아직 배당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쪽은 원정팀입니다.
LA 레이커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골든스테이트가 프리시즌에 거둔 2승은 돈치치가 없던 레이커스를 상대로 한 것이어서, 아직 돈치치와 리브스가 함께 뛰는 조합을 막아본 적이 없습니다. 두 경기 모두 17점을 올린 포지엠스키에 더해 버틀러, 무디, 포르징기스까지 빠지면 워리어스 공격은 커리와 역할을 맡은 슈터들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가장 뚜렷한 우위는 센터 포지션입니다. 케슬러를 상대로 그린, 호포드, 투웨이 계약 빅맨이 돌아가며 막아야 합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 케슬러는 15분 동안 리바운드 9개를 잡았습니다.
레이커스의 턴오버 문제는 분명하지만, 이 점은 양쪽 모두에 해당합니다. 골든스테이트도 프리시즌에 그만큼 공을 자주 빼앗겼고, 크게 앞선 스틸 경기 한 번은 돈치치가 결장했을 때 나왔습니다. 조직력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초반에 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리어스의 얇은 프런트코트가 풀타임을 소화해야 하는 중반 쿼터에는 레이커스가 페인트존과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레이커스 승리를 선택합니다.
LA 클리퍼스 vs 새크라멘토 킹스: 새크라멘토는 프리시즌 5경기에서 모두 졌고, 주전들이 코트에 있을 때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전반전에는 평균 약 20점 차로 뒤졌고, 매 경기 상대에게 자유투를 28~40개 내줬습니다. 이제 다섯 번째 주전이자 팀 최고의 외곽 수비수인 벤 시몬스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빠지고, 백업 센터 두 명도 결장해 사보니스가 쉴 틈을 찾기 어렵습니다.
갈랜드와 신인, 라빈으로 꾸려질 가드진의 맞대결은 클리퍼스에 유리합니다. 자유투를 얻어내는 데 능한 클리퍼스는 파울이 잦은 수비를 상대합니다. 턴오버 싸움은 킹스가 공을 빼앗기는 만큼 상대 공도 빼앗아 와서 팽팽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클리퍼스가 크게 이기기보다는 두어 번의 포제션 차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보니스가 쉬는 2쿼터가 클리퍼스가 치고 나갈 구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 번의 득점 차를 넘겨 클리퍼스가 이기는 쪽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