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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vs 아탈란타BC 예측 · 분석 (10월 19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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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vs 아탈란타BC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0월 19일 01:00 (한국시간)

AC밀란과 아탈란타BC가 한국시간 10월 19일 01시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세리에A 7라운드를 치른다. AC밀란은 리그 무패를 이어가며 상위권과의 차이를 좁히려 하고, 아탈란타BC는 원정 2연패를 끊고 AC밀란과 승점을 같게 만들 기회를 맞았다. 두 팀의 감독이 바뀐 뒤 처음 벌어지는 맞대결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AC밀란은 리그 6경기에서 3승 3무, 11득점 5실점으로 6위다. 아탈란타BC는 3승 3패, 8득점 8실점으로 10위이며 승점 차는 3점이다. AC밀란의 승리는 토리노·베네치아·US레체를 상대로 나왔고, 유벤투스·SS라치오·US사수올로와는 비겼다. 아탈란타BC의 승리 3번은 모두 홈 경기였다. AS로마와 유벤투스 원정에서는 패했고, 이번 시즌 현재 자기보다 순위가 높은 팀에게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세리에A 6경기 순위·승점: AC밀란 6위·12점 / 아탈란타BC 10위·9점 득점·실점: AC밀란 11·5 / 아탈란타BC 8·8 전반 득점·후반 득점: AC밀란 1·10 / 아탈란타BC 5·3

AC밀란의 홈 리그 2연승은 모두 무실점이었다. 다만 상대는 베네치아와 US레체였고, 같은 경기장에서 치른 유로파리그 SL벤피카전에서는 0-2로 졌다. 아탈란타BC의 리그 원정 2패도 결과만으로 경기 내용을 단정하기 어렵다. AS로마전에서는 47분 에데르송의 골로 앞선 뒤 90분과 93분에 실점했다. 유벤투스전에서는 상대 압박에 패스를 뒤로 돌리는 장면이 늘었고 0-2로 졌다. AC밀란의 홈 성적과 아탈란타BC의 원정 성적은 오늘 전망의 출발점이지만, 각각 2경기뿐이다.

최근 경기에서는 득점 시점과 그에 이른 방식이 달랐다. AC밀란은 SS라치오 원정에서 전반을 0-2로 마친 뒤 아모림 감독이 하프타임에 풀리식·모레이라·무사를 투입했고, 모레이라가 후반에 2골을 넣어 비겼다. US사수올로전에서도 하프타임의 전형 변경과 모드리치 투입 뒤 라비오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곧 후방에서 공을 잃고 코너킥을 허용한 끝에 동점골을 내줬다. 아탈란타BC는 베네치아전에서 31분까지 3골을 넣었지만, 이후 상대에게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허용했다. 사리 감독은 그 경기 뒤 후반에 상대 진영 압박을 멈췄고 빌드업도 원활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목요일 유럽대항전에서 두 감독은 모두 선발을 크게 바꿨다. AC밀란은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앞선 리그 경기 선발 가운데 8명을 교체했고 4-0으로 이겼다. 힐라·모드리치·풀리식·곤살루 하무스는 그 경기에서 쉬고 선발 복귀 후보로 거론된다. 아탈란타BC는 파포스전에서 선발 7명을 바꿔 3-1로 이겼다. 로·크르스토비치·에데르송은 선발로 뛰지 않았지만, 중앙 수비수 크리스텐센은 베네치아전과 파포스전에 연속 선발로 나섰다. 양 팀 모두 짧은 간격으로 세 번째 경기를 치르되, 부담이 집중된 선수는 다르다.

결장자의 영향도 아탈란타BC에서 더 넓게 나타난다. 중앙 수비수 스칼비니·코수누·히엔이 빠져 크리스텐센과 콜라시나츠를 대신할 1군 선수가 부족하다. 케시에의 페널티 지역 침투, 라스파도리의 전방 압박, 엘마스의 2선 공격과 코너킥도 다른 선수가 맡아야 한다. 최근 2승의 6골 가운데 4골에는 이들 결장자가 득점이나 도움으로 관여했다. AC밀란에서는 가비아와 살레마커르스가 빠진다. 가비아의 부상은 아모림이 4백을 선택할 때 중앙 수비 구성에 제약을 준다.

팀 AC밀란: 결장자 가비아·살레마커르스 / 경기에서 달라지는 역할 4백의 중앙 수비 선택·2선의 위치 교환 아탈란타BC: 결장자 스칼비니·코수누·히엔 / 경기에서 달라지는 역할 중앙 수비 교체 선택 아탈란타BC: 결장자 케시에·라스파도리·엘마스 / 경기에서 달라지는 역할 중원 침투·전방 압박·코너킥

아모림은 주로 3-4-2-1을 썼지만 US사수올로전에는 4-4-1-1로 시작했고, 경기 도중 다시 3백으로 바꿨다. 이번 경기의 시작 전형도 공식 선발 발표 전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사리는 부임 뒤 아탈란타BC의 기존 3백을 4백으로 바꿨으며, 최근에는 더케텔라러를 중앙에 둔 4-2-3-1을 시험했다. 경기 중 4-3-3으로 전환한 사례도 있다.

세리에A 최근 맞대결 6경기에서는 AC밀란이 2무 4패로 이기지 못했다. 지난 5월 주세페 메아차 경기에서도 아탈란타BC가 3-2로 승리했다. 다만 당시 두 팀을 지휘한 감독은 지금과 다르고, 아탈란타BC는 3백으로 뛰었다. 당시 득점자 라스파도리와 중앙 수비수 스칼비니·히엔도 이번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그 경기에서 AC밀란은 아탈란타BC의 측면·2선 침투를 막지 못했고, 아탈란타BC는 AC밀란의 프리킥 헤더와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오늘은 달라진 전형과 선수 구성 속에서 이 득점 경로가 다시 나타나는지 봐야 한다.

2. 매치업 분석

전반의 핵심은 아탈란타BC가 AC밀란의 첫 빌드업 단계에서 공을 빼앗을 수 있느냐다. 아탈란타BC는 베네치아전에서 벨라노바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뒤 득점했고, 파포스전 선제골도 라스파도리의 전방 볼 탈취에서 시작됐다. AC밀란은 US사수올로전에서 후방 볼 손실 직후 슈팅을 허용한 적이 있다. 아탈란타BC가 비슷한 위치에서 공을 얻으면 크르스토비치에게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다만 파포스전에서 압박에 관여했던 라스파도리가 빠져, 최근 2승의 장면을 같은 선수 구성으로 재현할 수는 없다.

AC밀란도 압박에 대응할 방법을 보여 줬다. 유벤투스 원정에서는 빌드업 첫 단계의 선수 배치를 바꿔 무사가 내려와 공을 받게 했다. 아탈란타BC의 중앙 미드필더들이 압박을 위해 전진할 경우, 모드리치가 그 뒤에 자리 잡은 AC밀란의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패스를 보낼 수 있다. 반대로 사리가 4-3-3으로 중원에 선수를 더 두거나 수비 대형을 낮추면 AC밀란의 2선은 공을 받을 자리가 줄어든다. SL벤피카전에서 AC밀란은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배후로 뛰는 선수가 부족해 곤살루 하무스가 고립됐고, 후반 교체로도 패배를 막지 못했다. 풀리식 또는 시세의 선발 여부가 전반 공격에 영향을 주는 이유다.

아탈란타BC가 AC밀란의 오른쪽을 공략하는 장면도 주목해야 한다. 로는 유벤투스전에서 속도를 이용해 측면 수비를 상대했고, 베네치아전 세 번째 골에서는 그의 슈팅이 막힌 뒤 크르스토비치가 득점했다. AC밀란은 SS라치오 원정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온 낮은 크로스에서 2골을 내줬다. 추쿠에제가 오른쪽 윙백으로 전진한 뒤 수비로 복귀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로는 그 뒤에서 힐라를 상대할 수 있다. AC밀란이 4백으로 시작해 힐라를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배치하더라도 로와의 직접 대결은 남는다.

그 측면에서 AC밀란이 공을 안정적으로 소유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추쿠에제가 전진해 공격에 참여할 수 있고, 로는 수비에 가담해야 한다. 아탈란타BC가 전반에 압박으로 먼저 득점할 것이라는 전망은 따라서 선수들의 휴식만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압박으로 공을 빼앗는 위치와 로가 공격에 참여할 기회가 함께 필요하다. 아탈란타BC가 AS로마 원정처럼 수비 대형을 낮추면 로의 돌파 기회와 AC밀란의 배후 침투 기회가 모두 줄어들 수 있다.

후반에는 AC밀란 공격수와 아탈란타BC 중앙 수비의 대결이 중요해진다. 아모림은 하프타임 교체로 SS라치오전의 공격을 바꿨고, 라비오는 리그에서 2선으로 침투해 3골을 넣었다. 풀리식과 시세 가운데 선발에서 빠진 선수도 후반 투입 후보가 된다. 크리스텐센과 콜라시나츠는 곤살루 하무스를 맡으면서 배후로 뛰는 선수와 늦게 페널티 지역에 들어오는 라비오에게 대응해야 한다. 두 선수가 파포스전에 함께 선 경험은 있지만, 이번에는 크리스텐센이 연속 출전한 상태에서 1군 중앙 수비 교체 선수도 부족하다.

그렇다고 AC밀란의 후반 득점을 정해진 결과처럼 볼 수는 없다. SL벤피카전에는 풀리식을 후반에 넣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아탈란타BC 역시 베네치아전 후반에 기회를 내주고도 리드를 지켰다. AC밀란의 공격이 효과를 내려면 교체 선수가 실제로 수비 뒤로 뛰고, 모드리치나 라비오가 그 움직임에 맞춰 패스를 보내야 한다. 아탈란타BC가 수비 간격을 유지하고 라비오의 침투를 추적하면 교체 선택지의 차이만으로 득점이 나오지는 않는다.

세트피스는 양 팀이 모두 고려해야 할 득점 경로다. 데이터센터의 리그 기록에서 AC밀란은 5실점 가운데 3실점, 아탈란타BC는 8실점 가운데 4실점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다. 아탈란타BC의 크르스토비치는 베네치아전에서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했고, 크리스텐센은 유벤투스전 코너킥을 머리로 연결해 골라인에서 막히는 슈팅을 만들었다. 코너킥 키커였던 엘마스는 결장하지만, 두 헤더 타깃은 남아 있다. AC밀란에도 지난 5월 맞대결에서 프리킥을 헤더로 넣은 파블로비치가 있다. 전반 압박이나 후반 배후 침투가 막히더라도 양 팀의 세트피스 수비 기록은 별도로 살펴야 한다.

킥오프 무렵 주세페 메아차 일대에는 약한 비가 예보됐다. 후반에는 강수 확률이 더 높아지지만, 젖은 그라운드가 어느 팀에 유리할지는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 두 팀이 목요일에 다시 유럽대항전 원정을 치른다는 일정도 같다. 오늘의 차이는 다음 경기의 존재보다 아탈란타BC 중앙 수비진에 출전 부담과 교체 선수 부족이 함께 나타난다는 데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AC밀란의 승리를 예상한다. 아탈란타BC는 목요일에 쉬었던 로·크르스토비치·에데르송을 활용해 전반 압박과 왼쪽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 AC밀란이 그 압박을 넘기지 못하거나 오른쪽 수비 전환이 늦으면 먼저 실점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아탈란타BC는 라스파도리·엘마스·케시에의 결장으로 최근 승리에서 효과를 본 전방 압박과 2선 침투의 실행자가 줄었다.

경기가 후반으로 넘어가면 아모림은 선발에서 빠진 공격수를 투입해 배후 침투를 늘릴 수 있다. 라비오의 2선 침투도 크리스텐센과 콜라시나츠가 처리해야 할 움직임을 추가한다. 아탈란타BC는 두 중앙 수비수를 교체할 1군 선수가 부족하고, 크리스텐센은 짧은 기간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AC밀란이 이 대결에서 2골을 만들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승리 방향에 관한 판단은 시장과 같다. 시장은 AC밀란의 리그 무패와 홈 성적, 아탈란타BC의 원정 패배와 결장을 근거로 AC밀란을 우세하게 평가했다. 판단이 다른 지점은 점수 차다. 시장은 결장 소식 뒤 AC밀란이 차이를 더 벌리는 쪽을 강하게 반영했지만, 아탈란타BC에는 크르스토비치와 크리스텐센의 세트피스 헤더가 남아 있다. 이 득점 경로는 AC밀란이 리그에서 반복해 실점한 상황과 맞선다.

예상 스코어는 AC밀란 홈 기준 2-1이다. 전반에 아탈란타BC가 세트피스나 로의 돌파로 앞서더라도, AC밀란이 후반 교체와 라비오의 침투를 통해 2골을 넣어 역전하는 전개를 예상한다. 전반이 득점 없이 끝나면 AC밀란이 후반에 2골을 넣고, 아탈란타BC가 세트피스로 1골을 만회할 수도 있다. 크리스텐센과 콜라시나츠가 후반 AC밀란의 배후 침투와 라비오의 움직임을 함께 막아내면 두 번째 골의 근거가 약해지고, 경기는 무승부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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