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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제SCO vs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예측 · 분석 (10월 18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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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프랑스 리그앙] 앙제SCO vs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0월 18일 22:00 (한국시간)

앙제SCO와 올랭피크드 마르세유가 한국시간 10월 18일 22시 스타드 레몽코파에서 프랑스 리그1 7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차는 1점이지만 두 팀의 준비 상황은 다르다. 앙제SCO는 8일을 쉬었고, 마르세유는 목요일 유로파리그 경기 뒤 약 66시간 만에 원정에 나선다. 승부의 핵심은 앙제SCO의 새 중앙 수비 조합이 마르세유의 압박을 견디는지, 마르세유가 앙제SCO의 코너킥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데이터센터의 10월 17일 순위에서 앙제SCO는 6경기 2승 1무 3패, 승점 7로 13위다. 마르세유는 2승 4패, 승점 6으로 14위다. 앙제SCO는 한 달 만에 홈경기를 치른다. 이후 리그 8경기에서는 모두 현재 순위가 더 높은 팀을 만나므로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확보할 필요가 크다. 마르세유도 유로파리그 2연패를 겪은 가운데 리그 연승으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이번 시즌 리그1 순위·승점: 앙제SCO 13위·7점 /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14위·6점 득점·실점: 앙제SCO 7·10 /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9·8 직전 리그 경기: 앙제SCO 스타드 브레스투아29 원정 1-5 패 /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트루아AC 원정 2-0 승

앙제SCO의 최근 결과는 상대에 따라 크게 달랐다. AJ오세르·트루아AC·르아브르AC를 상대로는 2승 1무를 거뒀지만, 릴OSC·스타드 렌·스타드 브레스투아29에는 모두 졌다. 패한 3경기에서는 전반에 각각 2골 이상을 허용했다. 직전 스타드 브레스투아29전에서는 코너킥 대응과 후방 전개 과정에서 실점하며 전반을 0-4로 마쳤다. 후반 프로스페르 페테르가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최종 결과는 1-5였다.

앙제SCO가 승리하거나 비긴 경기에서도 골키퍼 앙토니 로페스의 역할이 컸다. AJ오세르전에서는 7회 선방했고, 르아브르AC전에서는 상대 유효슈팅 6개를 모두 막아 0-0을 지켰다. 앙제SCO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 허용한 유효슈팅은 40개다. 공격에서는 브랑코 판 덴 보먼의 코너킥과 왼쪽 크로스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리그 7골 가운데 2골은 코너킥에서, 1골은 공중볼 경합 뒤 혼전에서 나왔다. 다른 2골은 왼쪽 크로스를 받은 프로스페르 페테르의 헤더였다.

마르세유의 14위도 경기력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한다. 리그 4패의 상대는 현재 상위 6위 안에 있고, 스타드 렌 원정과 파리 생제르맹전에서는 압박과 빠른 전진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반면 트루아AC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는 점유율 63%에도 슈팅이 5회뿐이었다. 상대가 밀집 수비를 펼치자 최전방의 아민 구이리에게 공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마르세유는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전개할 때 압박으로 공을 빼앗고 전진하는 장면에서 더 위협적이었다.

두 팀 모두 실점 기록만으로 수비의 안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마르세유는 트루아AC전 이전 리그 5경기에서 기대실점 12.17에 실제로는 8골을 내줬다. 제프리 더 랑어의 선방이 상대 기회를 여러 차례 막았다. 앙제SCO 역시 로페스의 선방에 의존한 경기가 있었다. 이번 맞대결에서도 골키퍼가 중요한 역할을 맡겠지만, 두 팀이 상대에게 허용해 온 기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선발 변화는 앙제SCO에 더 크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함께 선발로 나선 중앙 수비수 조르당 르포르는 출전 정지, 우스만 카마라는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다. 에마뉘엘 비움라와 17세 마엘 제르니뇽이 대체자로 예상된다. 비움라의 이번 시즌 출전은 56분이고, 제르니뇽의 리그 경험은 교체 출전 1경기다. 르포르와 카마라가 맡던 후방 첫 패스와 공중볼 대응을 경험이 적은 조합이 이어받아야 한다.

앙제SCO의 왼쪽에서는 조제프 칼룰루와 아민 스바이의 출전이 불확실하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페테르의 헤더 득점으로 이어진 크로스 공격에 관여했다. 마르세유에서는 목요일에 출전 시간을 아낀 구이리와 아민 하리트가 선발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훈련에 복귀했지만 출전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 목요일에도 선발로 뛴 마르세유의 수비·중원 선수들이 후반까지 같은 강도를 유지할지도 살펴야 한다.

마르세유는 앙제SCO와의 최근 7경기에서 패하지 않았고, 지난 시즌 1월 앙제 원정에서는 5-2로 이겼다. 다만 당시 두 팀의 감독은 모두 지금과 달랐다. 현재 앙제SCO를 이끄는 스테판 질리는 후방에서 판 덴 보먼을 거쳐 공격을 전개하고, 동점이나 열세에서 후반 공격수를 늘려 왔다. 브뤼노 제네시오의 마르세유는 상대의 후방 전개를 압박해 기회를 만들었지만, 앞선 뒤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내준 경기도 있다. 과거 맞대결의 결과보다 이 운영 방식이 오늘 경기와 직접 관련된다.

2. 매치업 분석

마르세유가 먼저 겨냥할 곳은 앙제SCO의 후방 첫 패스다. 질리의 팀은 중앙 수비수에서 판 덴 보먼에게 공을 연결하며 빌드업한다. 기존 조합이 뛰던 스타드 렌전에도 압박을 받은 르포르의 약한 패스가 실점의 출발점이 됐고, 스타드 브레스투아29전에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겨 골을 허용했다. 마르세유는 파리FC전 에메르송의 압박으로 상대 패스 실수를 유도해 득점한 적이 있다. 비움라와 제르니뇽이 같은 방식으로 공을 전개하면 마르세유가 앙제SCO 진영에서 공격을 시작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앙제SCO가 압박을 피할 방법은 첫 패스를 줄이고 페테르를 향한 긴 패스를 늘리는 것이다. 다만 질리 체제에서 긴 패스 중심으로 경기 방식을 바꾼 사례는 없다. 앙제SCO가 빌드업을 유지하면 마르세유의 압박이 직접 작용하고, 긴 패스를 택하면 판 덴 보먼을 통한 공격 연결이 줄어들 수 있다. 전반에 앙제SCO 중앙 수비수들이 어느 방향으로 첫 패스를 보내는지가 양 팀의 공격 횟수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마르세유 공격에서는 구이리의 역할이 크다. 구이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을 넣었다. 트루아AC가 수비진을 내렸을 때는 경기 전체 터치가 12회에 그쳤지만, 공을 가지고 나온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는 왼쪽에서 전진하며 동료의 기회를 만들었다. 앙제SCO가 중앙 수비수와 판 덴 보먼을 거쳐 공격하려 하면, 마르세유에는 트루아AC전보다 압박할 대상과 전진할 공간이 생길 수 있다. 구이리가 공을 받는 위치와 새 중앙 수비 조합의 대응이 중요하다.

측면에서도 마르세유가 노릴 경로가 있다. 에메르송은 왼쪽에서 전진해 압박에 가담하고 크로스를 올린다. 트루아AC전 하리트의 선제골도 에메르송이 반대편으로 보낸 크로스에서 나왔다. 앙제SCO가 칼룰루의 결장으로 카를렌스 아르퀴스를 왼쪽 수비에 배치하면, 오른쪽 수비까지 바뀔 수 있다. 마르세유의 왼쪽 전진을 막을 선수들의 위치와 수비 가담이 그만큼 중요해진다.

앙제SCO가 마르세유를 공략할 수 있는 곳은 반대쪽 측면과 세트피스다. 마르세유는 이번 시즌 티머시 웨아가 맡던 오른쪽 측면 뒤에서 시작된 공격에 실점했다. 칼룰루와 스바이가 함께 뛰면 앙제SCO는 왼쪽 크로스와 개인 돌파로 이 구역을 반복해서 공략할 수 있다. 두 선수가 빠지면 확인된 크로스 조합을 쓰기 어려워진다. 이 경우 오픈플레이 공격은 제한될 수 있어도 판 덴 보먼의 코너킥은 남는다.

판 덴 보먼의 킥은 앙제SCO가 공을 오래 소유하지 못해도 기회를 만든 수단이다. 스타드 렌전에는 코너킥에서 아르퀴스의 골이 나왔고, 다른 헤더 2개도 골대 부근까지 갔다. 마르세유는 파리FC전, 파리 생제르맹전, 올림피아코스 피레우스전에서 코너킥 또는 그 뒤 이어진 공격에 실점했다. 목요일 올림피아코스전에서도 짧게 처리한 코너킥 뒤 크로스에 산티아고 에세가 먼저 머리를 댔다. 제네시오가 세트피스 대응을 수정 과제로 지목한 이유다. 앙제SCO는 카마라의 공중볼 가담 없이 아르퀴스와 아민 엘 우아자니 등을 활용해야 한다.

세트피스 위험은 마르세유에만 있지 않다. 앙제SCO는 직전 스타드 브레스투아29전에서 코너킥 뒤 공격에 2골을 내줬고, 오늘은 당시 선발 중앙 수비수 2명이 모두 빠진다. 마르세유가 앙제SCO의 빌드업을 압박해 공격 기회를 얻는다면 코너킥도 만들 수 있다. 어느 팀이 세트피스를 더 많이 얻느냐보다 첫 크로스와 걷어낸 공에 누가 먼저 대응하느냐가 득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기 시간에 따라 유리한 조건도 달라진다. 앙제SCO는 이번 시즌 리그 10실점 가운데 9골을 전반에 허용했다. 마르세유는 리그 9골 가운데 전반 득점이 1골뿐이다. 앙제SCO의 초반 수비 불안과 마르세유의 전반 마무리 부족이 함께 나타난 셈이다. 마르세유가 압박으로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더라도 로페스의 선방을 넘어 득점해야 우세를 점수로 바꿀 수 있다.

후반에는 마르세유가 목요일에 뛴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과 질리의 교체가 맞물린다. 질리는 동점이나 열세에서 70분 전후 공격수 2명을 함께 넣어 왔다. 마르세유가 앞선 뒤 트루아AC전처럼 상대에게 슈팅을 허용하면 앙제SCO는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추격할 수 있다. 반대로 앙제SCO가 추격을 위해 공격수를 늘리면 구이리와 하리트가 전환 공격을 시도할 공간도 생긴다. 마르세유가 먼저 득점해도 추가골과 앙제SCO의 만회골이 모두 가능한 이유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마르세유의 우세를 뒷받침하는 것은 순위나 과거 맞대결보다 오늘의 전술적 상성이다. 앙제SCO는 후방에서 공을 전개해 왔고, 그 출발점인 중앙 수비 조합이 모두 바뀐다. 마르세유는 목요일에 출전 시간을 아낀 구이리와 하리트를 활용해 이 전개를 압박할 수 있다. 압박으로 얻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면, 앙제SCO가 공격수를 늘리는 후반에는 전환 공격으로 추가골을 노릴 수 있다.

앙제SCO에도 득점 경로가 있다. 판 덴 보먼은 출전할 수 있고, 마르세유는 최근에도 코너킥 뒤 공격에 실점했다. 마르세유가 앞선 뒤 공격보다 경기 관리를 택하거나 후반 압박 강도가 떨어지면 앙제SCO의 코너킥 기회가 중요해진다. 시장 배당은 원정팀의 큰 점수 차 승리 쪽으로 움직였다. 앙제SCO 중앙 수비의 공백과 마르세유 공격진의 복귀 가능성은 그 움직임과 방향이 같다. 그러나 큰 점수 차로 이기려면 마르세유가 리드 뒤에도 공격 기회를 계속 만들고 앙제SCO의 세트피스를 막아야 한다.

예상 스코어는 앙제SCO 1-2 올랭피크드 마르세유다. 마르세유가 새 중앙 수비 조합의 첫 패스를 압박해 기회를 만들고, 후반 앙제SCO가 공격수를 늘린 뒤 전환 공격으로 두 번째 골을 얻는 전개가 유력하다. 앙제SCO는 판 덴 보먼의 코너킥으로 1골을 만회하지만, 왼쪽 크로스를 맡던 선수들의 출전이 불확실해 추가 득점 근거는 약하다. 마르세유의 리드 뒤 운영과 짧은 휴식도 큰 점수 차보다 1골 차 승리에 무게를 두게 한다. 질리가 긴 패스로 압박을 피하고 로페스가 마르세유의 기회를 막아 내면 이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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