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파이어FC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려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승점 1점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두 팀의 지난 맞대결도 저는 다르게 보게 됩니다. 지난달 시카고는 점유율 61%에 슈팅 22개(뉴잉글랜드 4개)를 기록하고도 2-1로 졌고, Men in Red 97은 뉴잉글랜드의 두 골이 모두 역습 상황에서 나왔다고 짚었습니다.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려면 호흡을 맞춰 본 적 없는 센터백 조합으로 선수들을 앞쪽에 많이 올려야 합니다. 잭 엘리엇은 징계, 새뮤얼 로저스는 부상으로 빠지고, 안드레아스 한체-올센이 MLS 첫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비기기만 해도 되는 팀이 그럴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인터 마이애미CF (MLS)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반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 구단 홈페이지는 이번 경기를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저는 메시의 이름값보다 두 팀이 처한 상황의 차이가 더 흥미롭습니다. 킬리 곤살레스 감독은 주중 NYCFC전 승리 뒤 변화를 주겠다고 밝혔고, 전방 3명은 유지하되 수비진과 중원은 로테이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결과가 절실한 애틀랜타가 재편된 마이애미의 빈틈을 찾아낼 수 있을지, 아니면 마이애미 공격진이 결국 우위를 가져갈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