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베티스 vs 페예노르트 경기는 측면에서 기회를 만드는 선수들과 리드를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은 수비진의 맞대결입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vs 샤흐타르 도네츠크 역시 홈팀의 반복적인 공격 연계와 원정팀의 활용도 높은 공격 전개가 맞붙습니다. 두 경기 모두 공격에 가담하는 선수들이 반대 방향의 다음 공격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레알 베티스는 이스코를 안토니, 패럿과 연결할 수 있고, 페예노르트는 페리 주변에서 리드의 움직임과 하지 무사의 안쪽 공간에서의 볼 받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페예노르트의 최근 상대들은 크로스와 턴오버로 각각 기회를 만들었고, 레알 베티스는 바르셀로나전에서 퇴장 전 실점했으며 포르투전에서는 앞서가던 경기를 내줬습니다.
이스코와 안토니는 바르셀로나전 출전 기록이 없어 이번 경기에서 더 신선한 창의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쿠초는 바르셀로나전 출전 후 새롭게 결장하게 돼 패럿의 볼을 받는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페예노르트의 주된 결장자들은 이미 텔스타전 선수단에서 빠져 있었고, 디아라와 스타인은 공격 대안으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흐름이 이어지는 동안 양 팀 모두 계속 기회를 만들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레알 베티스 vs 페예노르트는 다득점 경기가 될 쪽에 저희는 걸겠습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볼로냐전에서 바렐라의 크로스를 투람이 마무리했고, 이후에도 디우프, 지엘린스키,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보니가 연계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미드필더들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풀백들도 공격에 가담해 이런 침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샤흐타르의 공격 전개도 인테르의 윙백 뒤 공간으로 드리블러를 침투시킬 수 있습니다.
라우타로는 볼로냐전에 결장했지만, 인테르는 대체 공격수들과 지원 자원으로도 공격을 풀어갔습니다. 샤흐타르의 긴 결장자 명단에는 계속되는 출전 제한과 백업 역할의 선수들이 포함돼 있고, 국내 리그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공격 옵션 몇 명은 유지했습니다. 산토스의 결장 확정은 미드필더 마를롱 고메스의 결장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인테르는 측면 공격과 미드필더들의 침투로 압박을 쌓고, 샤흐타르는 첫 압박을 풀어낸 뒤 노출된 공간을 공략할 것으로 봅니다. 최근 경기에서 양 팀 벤치 선수들도 실제로 공격 연계에 기여했습니다. 그래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vs 샤흐타르 도네츠크도 다득점 경기가 될 쪽에 저희는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