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케츠는 듀란트가 수비를 끌어모을 때도 센군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는 이러한 1차 공격 전개에 맞설 볼 핸들러가 여럿 있습니다. 2, 3쿼터에는 양 팀이 림 근처에서 포제션을 어떻게 마무리하는지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리드를 잡더라도 그다음 이어지는 상대의 슛과 리바운드를 버텨내지 못한다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센군의 패스는 스미스 주니어와 이슨에게 찬스를 열어줄 수 있고, 휴스턴 가드진은 볼을 강하게 압박할 것입니다. 반면 미네소타의 도순무와 맥Daniels(맥대니얼스)는 최근 볼에게 수비가 쏠릴 때마다 쏠쏠하게 득점을 보태왔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고베어가 상당한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복귀했고, 베린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공격 리바운드에서 거듭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에드워즈는 여전히 결장하지만, 볼과 도순무, 맥대니얼스 조합은 이미 좋은 연계 플레이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휴스턴은 고베어와 베린저가 공략할 센터 로테이션에서 아담스와 카펠라가 빠져 있습니다. 미네소타는 휴스턴이 흐름을 탈 때마다 맞받아칠 2차 볼 핸들러와 골밑 마무리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 원정 경기에서는 팀버울브스의 승리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