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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AC vs RC랑스 예측 · 분석 (10월 18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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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프랑스 리그앙] 트루아AC vs RC랑스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0월 18일 03:45 (한국시간)

트루아AC와 RC랑스가 한국시간 10월 18일 03시 45분 프랑스 리그1 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승격 후 4연패에 빠진 트루아AC는 스타드 드 로브에서 강등권 탈출의 계기를 찾고, 감독 교체를 겪은 RC랑스는 챔피언스리그 일정 사이에 리그 승점이 필요하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트루아AC는 지난 시즌 리그2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으며 우승했지만, 리그1 첫 6경기에서는 1승 1무 4패에 그쳤다. 첫 2경기에서 승점 4를 얻은 뒤 4경기를 모두 졌고, 18개 팀 중 17위다. RC랑스는 지난 시즌 리그1 준우승과 프랑스컵 우승을 이룬 뒤 감독이 두 번 바뀌었다. 지금은 임시 감독을 거쳐 정식으로 부임한 야니크 카위자크가 지휘하며, 2승 1무 3패로 11위에 올라 있다.

리그1 첫 6경기 순위·승점: 트루아AC 17위·4점 / RC랑스 11위·7점 득점·실점: 트루아AC 4골·13골 / RC랑스 11골·10골 이번 경기 장소 기준 성적: 트루아AC 홈 1무 2패 / RC랑스 원정 1무 2패

트루아AC의 홈 8실점 가운데 6골은 RC스트라스부르전 1경기에서 나왔다. 나머지 홈경기는 파리FC와 0-0,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와 0-2였다. 홈 실점 합계만으로 매 경기 수비가 무너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반복된 문제는 득점이다. 홈에서 넣은 2골도 모두 RC스트라스부르전에서 나왔고,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트루아AC가 공격 기회를 전혀 만들지 못한 것은 아니다. 최근 3경기에서 기대득점 2.54를 기록했지만 실제 득점은 없었다.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에는 슈팅 15회를 시도했고, 코너킥 뒤 아드리앵 몽프레의 헤더와 추가시간 르노 리파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혔다. 반면 릴OSC전 기대득점 0.38 가운데 오픈플레이에서 나온 값은 0.09에 불과했다.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기회를 얻어도 마무리가 정확하지 않았고, 오픈플레이에서는 좋은 위치의 슈팅이 부족했다. 기대득점 자료는 3경기에 한정되므로 이 수치만으로 시즌 전체의 공격력을 단정할 수는 없다.

RC랑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8경기에서 모두 실점했다. 리그 원정 3경기에서는 매번 득점하면서도 각각 2골을 내줬다. 카위자크 감독이 맡은 최근 3경기는 1승 2패다. 올랭피크 리옹전에는 플로리앙 토뱅의 패스로 플로리앙 소토카가 선제골을 넣고, 토뱅의 프리킥을 마티외 위돌이 헤더로 마무리해 2-1로 이겼다. 이어진 스포르팅CP전에서는 슈팅 21회를 기록하고도 0-2로 졌다. 공격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남아 있지만, 수비 뒤 공간과 빠른 전환에 대응하는 문제도 계속됐다.

두 감독의 기본 대형은 비교적 분명하다. 스테판 뒤몽은 트루아AC의 4-2-3-1을 유지하며, 수비할 때는 중앙에 인원을 모은 4-1-4-1을 쓴다. 공격에서는 앙투안 밀이 공을 전진시키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며, 최전방의 마티아스 르두아롱은 긴 패스와 크로스를 받는다. 카위자크는 RC랑스를 3-4-2-1로 시작하게 하고 경기 중 선수들의 위치를 조정한다. 오른쪽의 토뱅과 루벤 아길라르가 공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결장 트루아AC 우즈나지: 빠지는 역할 왼쪽 수비와 공격 가담 / 예상되는 변화 고치가 왼쪽 수비를 맡을 전망 RC랑스 위돌: 빠지는 역할 왼쪽 수비와 세트피스 헤더 / 예상되는 변화 스코라시의 왼쪽 윙백 기용 예상 RC랑스 그라디·나브로츠키: 빠지는 역할 중앙 수비 경험 / 예상되는 변화 스리백 재구성 필요 RC랑스 시마: 빠지는 역할 수비 뒤 침투와 헤더 / 예상되는 변화 에두아르·이바노비치·소토카가 역할 분담

트루아AC의 왼쪽 수비수 아니스 우즈나지는 이번 시즌 선발로 꾸준히 뛰었지만 결장한다. 대체가 예상되는 파올로 고치는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에서 자기 뒤에 있던 선수를 놓쳐 실점 장면에 관여했다. RC랑스의 결장은 수비에 집중된다. 위돌은 출전 정지이며 조나탕 그라디와 야쿠프 나브로츠키도 나서지 못한다. 예상 스리백인 이스마엘로 가니우·삼손 바이두·안토니오 가운데 바이두는 복귀전에서 경기 감각 부족을 지적받았다. 장클레르 토디보는 명단에 들었지만 선발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일정도 다르다. 트루아AC는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 뒤 6일을 쉬었다. RC랑스는 스포르팅CP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뒤 4일 만에 원정을 치르고, 다시 4일 뒤 클럽 브뤼허 원정에 나선다. 카위자크 감독은 토뱅의 휴식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지난 2월 프랑스컵 맞대결에서는 RC랑스가 이곳에서 4-2로 이겼지만, 당시 감독은 피에르 사주였고 4골 중 3골에 관여한 위돌과 압달라 시마가 이번에는 빠진다. 그 결과를 오늘의 공격 구성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2. 매치업 분석

RC랑스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 트루아AC가 중앙을 좁혀 대응하는 전개가 유력하다. 트루아AC는 FC로리앙전과 릴OSC전,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에서 점유율 33~37%를 기록했다. 다만 경기 내내 수비 진영에 머무는 팀은 아니다. 앙제SCO전 전반에는 높은 위치의 압박으로 상대 후방 전개를 방해했다. 이번에도 초반에는 새로 짠 RC랑스 수비진을 압박하고, 강도가 떨어지면 수비 대형을 낮춰 긴 패스와 세트피스로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

RC랑스 공격의 출발점은 토뱅과 아길라르가 있는 오른쪽이다. 그 맞은편에는 우즈나지 대신 고치가 설 전망이다. 토뱅이 오른쪽에서 안으로 움직이면 고치와 왼쪽 2선의 위고 피카르가 대응해야 한다. 아길라르까지 전진하면 피카르가 수비에 참여하는 시간이 늘어 트루아AC가 왼쪽에서 역습을 시작하기도 어려워진다. 토뱅이 반대편으로 공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트루아AC 오른쪽 수비수 루카 마로니에가 먼 쪽 포스트로 들어오는 선수를 맡아야 한다.

이 공격이 위협적인 이유는 트루아AC의 최근 실점 장면에 있다. RC스트라스부르전에는 상대가 반대편으로 길게 보낸 공에서 동점골을 허용했고, 앙제SCO전에는 먼 쪽 포스트의 선수를 놓쳐 헤더 골을 내줬다.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 첫 실점도 반대편에서 올라온 크로스 뒤 고치가 자기 뒤의 선수를 놓친 장면이었다. RC랑스가 오른쪽에서 토뱅을 활용하다 공격 방향을 바꾸면, 트루아AC는 공이 출발하는 측면과 도착하는 측면에서 모두 정확하게 선수를 맡아야 한다. RC랑스가 득점하려면 반대편에서 문전으로 들어오는 선수의 움직임도 필요하다.

반대쪽 대결은 르두아롱과 RC랑스의 새 스리백이다. 트루아AC는 르두아롱을 향한 긴 패스, 측면 크로스, 코너킥을 자주 쓴다. 릴OSC전에는 그 공을 상대 중앙 수비수들이 처리했지만, 오늘은 위돌과 그라디가 빠진 수비진을 상대한다. 바이두와 안토니오가 첫 공중볼을 처리하더라도 밀과 리파르가 흘러나온 공을 차지하면 다시 슈팅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지난 2월 맞대결에서도 리파르는 RC랑스 골키퍼 로뱅 리세르가 공을 완전히 걷어 내지 못한 뒤 득점했다. 다만 트루아AC는 최근 3경기에서 이런 기회를 골로 바꾸지 못했다. 상대 수비 조합의 변화가 득점으로 이어질지는 실제 경합과 마무리에 달려 있다.

RC랑스 왼쪽 윙백으로 예상되는 스코라시는 공격 성향의 선수다. 트루아AC 오른쪽에서는 마로니에가 전진해 크로스를 올린다. 마로니에가 그 측면에서 공격에 가담하면 트루아AC는 RC랑스의 새 수비진에 공을 보낼 수 있지만, 공을 잃은 뒤에는 마로니에의 복귀가 중요해진다.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에서도 그의 공격 가담 뒤 복귀가 늦다는 평가가 있었다. 스코라시가 그 공간으로 전진하면 트루아AC의 공격 기회가 곧 수비 대응을 요구하는 장면으로 바뀐다.

첫 골은 양 팀에 다른 부담을 준다. 트루아AC는 이번 시즌 먼저 실점한 릴OSC·앙제SCO·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에서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뒤몽 감독은 뒤질 때 공격 쪽 교체를 늘렸지만, 크로스와 전진에 의존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반면 RC랑스는 르망FC전에서 전반을 뒤진 뒤 2-2를 만들었고, AS모나코전에도 동점골을 넣었다. RC랑스가 먼저 앞서면 트루아AC가 수비 진영에서 나와야 하므로 토뱅의 수비 뒤 패스와 RC랑스의 전환 공격에도 기회가 생긴다.

트루아AC가 먼저 득점하면 RC랑스가 풀어야 할 경기가 달라진다. 뒤몽 감독은 FC로리앙전에서 앞선 채 막판을 맞자 득점자들을 빼고 수비를 보강했다. 이번에도 중앙에 인원을 모아 RC랑스의 추격을 막으려 할 것이다. 토뱅이 선발로 나서면 오른쪽 공격과 수비 뒤 패스, 세트피스 킥으로 이를 공략할 수 있다. 토뱅이 선발에서 빠지면 소토카의 침투는 남지만 RC랑스가 주로 활용해 온 공격 경로의 실행자가 바뀐다. 중앙 연계의 비중이 커질수록 트루아AC가 가장 많은 인원을 둔 지역을 통과해야 한다.

후반에는 양 팀 모두 선수 교체와 수비 대응이 중요하다. 트루아AC는 4연패 동안 내준 12골 중 5골을 85분 이후에 허용했고, 높은 위치의 압박을 90분 동안 유지하지 못했다. RC랑스도 앞선 뒤 실점한 경기가 있으며, 이번에는 챔피언스리그 2경기 사이에 원정을 치른다. 따라서 휴식일 차이만으로 후반의 우위를 정할 수는 없다. 그때 트루아AC가 추격하는지, RC랑스가 밀집 수비를 상대하는지에 따라 두 팀이 전진해야 하는 이유와 수비할 공간이 달라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토뱅이 선발로 나서면 RC랑스가 공을 소유하며 오른쪽에서 공격을 시작하고, 트루아AC의 양쪽 측면 수비를 차례로 시험할 가능성이 크다. 토뱅과 아길라르의 전진은 고치가 맡을 왼쪽을 직접 겨냥한다. 반대편으로 향하는 공은 트루아AC가 최근 여러 경기에서 선수를 놓친 먼 쪽 포스트의 대응을 요구한다. 트루아AC가 먼저 실점하면 공격 인원을 늘려야 하므로 RC랑스가 수비 뒤 공간을 이용할 기회도 커진다.

트루아AC에도 득점 경로는 있다. 위돌과 그라디가 빠진 RC랑스 수비진은 르두아롱을 향한 공과 코너킥을 새 조합으로 처리해야 한다. 트루아AC가 첫 경합 뒤 흘러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하면, 최근의 무득점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RC랑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8경기에서 모두 실점했고 원정 리그 3경기에서도 매번 2골을 허용했다. 다만 이 기록만으로 트루아AC의 득점을 확정할 수는 없다. 승격 뒤 오픈플레이에서 좋은 위치의 기회를 만드는 능력과 마무리는 아직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

시장은 트루아AC의 4연패와 무득점, RC랑스의 지난 시즌 성적과 토뱅의 공격 기록을 근거로 원정팀을 우세하게 평가한다. RC랑스의 우세 자체에는 동의한다. 다르게 보는 지점은 트루아AC의 득점 가능성이다. 최근 무득점 기록에 무게를 두면 위돌과 그라디 없이 다시 구성될 수비진이 트루아AC의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막아야 한다는 오늘의 대결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

예상 스코어는 홈팀 기준 1-2 또는 1-1이다. 토뱅이 선발로 나서면 RC랑스가 측면 공격으로 앞서고, 트루아AC가 세트피스와 2차 공격으로 1골을 넣어 RC랑스의 1골 차 승리로 끝나는 전개를 더 높게 본다. 토뱅이 선발에서 빠지면 RC랑스의 공격 경로가 줄어 두 팀이 1골씩 나눌 가능성이 커진다. 이 전망의 핵심 전제는 트루아AC가 공중볼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는 것이다. 토디보가 선발로 나서 공중볼을 처리하고 아마두 하이다라가 흘러나온 공을 계속 차지하면, 트루아AC가 무득점에 그치며 RC랑스의 무실점 승리로 결말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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