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럼II의 새 감독 체제는 첫 패스를 압박하고 공격 전개 때 패스의 종착점을 바꿀 수 있는 캄뷔르를 상대합니다. 빌럼II는 압박을 뚫고 슬로리나 판크로이를 찾아낼 수 있으며, 특히 캄뷔르가 변화를 준 오른쪽 측면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랑스와 파리FC도 압박을 뚫고 나오는 싸움을 벌입니다. 랑스는 측면의 토뱅에게 공을 연결하려 하고, 파리는 중앙에서 빠르게 호흡을 맞추려 합니다. 두 경기 모두 첫 진입만큼이나 처음 걷어낸 공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캄뷔르의 바우프와 판다일까지 아모파의 공백을 메워 왔고, 체카와 빈더, 하마슈도 공을 되찾은 뒤 크로스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부아의 징계로 오른쪽 측면에 변화가 생겼지만, 빌럼II는 최근 많은 기회를 만들고도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캄뷔르는 경기 흐름에 따라 공격수들의 역할을 바꿀 수 있고, 빌럼II 감독은 전술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는 캄뷔르가 경기 내내 빌럼II와 대등하게 맞설 것으로 봅니다.
파리는 랑스의 첫 패스를 압박한 뒤 홈팀의 수비 라인이 정비되기 전에 시나코를 로페스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랑스에는 측면에서 공을 공급하는 토뱅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존재감을 보이는 이바노비치가 있지만, 에두아르는 이미 렌전에도 결장한 데 이어 이번에도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반면 파리의 핵심 공격 연결고리들은 렌전에 출전했습니다. 파리는 휴식일도 더 많아 후반에도 첫 패스를 둘러싼 압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파리가 압박에 이은 다음 패스로 승부를 가를 마무리까지 만들어낼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