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의 측면 활용과 센트럴코스트의 빠른 전방 연계가 맞붙는 경기입니다. 소유권이 바뀐 뒤 나오는 첫 패스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피닉스는 개막전에서 서로 다른 두 번의 측면 크로스로 득점했습니다. 매리너스도 골을 만든 페널티 외에 여러 선수를 거친 공격 기회를 오픈 플레이에서 만들었습니다.
셰리던이 파이퍼에게 올린 크로스와 워커가 비도이스에게 내준 컷백은 웰링턴이 수비를 어떻게 흔들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반대쪽에서는 매리너스의 개막전에 몰아치듯 만든 동점골과 수비 뒷공간으로 이어진 뚜렷한 침투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모라지스, 브랜트먼, 그리고 매리너스의 교체 선수들은 이미 라베일을 비롯한 다른 공격 자원에게 그런 전방 위치에서 공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루퍼는 몸살로 웰링턴의 개막전에 나오지 못했고, 지금은 확정된 선발 자리 없이 확장 명단에 들어 있습니다. 두란도 발목 부상으로 빠졌다가 명단에 복귀합니다. 워커는 또 다른 측면 루트를 이미 보여줬습니다. 명단에 오른 장기 결장자들은 개막전 선발 명단에 없던 선수들입니다.
두 팀 모두 리그 일정 속에서 일주일을 온전히 쉬었고, 공격 쪽 교체 카드 덕분에 후반에는 또 다른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센트럴코스트가 첫 동점골 이후에도 공격을 계속 이어간 점을 가장 눈여겨봅니다. 저는 매리너스가 비기거나 이기는 쪽을 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