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소는 득점 루트가 여러 개인데도, 리그 개막 이후 상대 팀들이 외곽에서 꾸준히 빈틈을 찾아냈습니다. 우디네는 시스코에서 외곽 슈터들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격 구도를 갖췄고, 맥글린을 통한 골밑 옵션도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우디네의 외곽 지원이 얼마나 잘 이어지는지, 그리고 트레비소가 압박과 세컨드 찬스를 지속적인 공격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트레비소에서는 러셀과 카펠레티가 경기 조립을 상당 부분 맡아 왔고, 마큐라는 윙에서 또 다른 득점원이 되어 줍니다. 시스코는 배틀과 발렌타인에게 슛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줬습니다. 이 두 선수의 외곽 시도 수는 트레비소가 내줬던 수비 공간을 정면으로 시험합니다. 골밑에서는 맥글린과 스펜서가 아니보구, 체리, 채프먼을 상대로 공격을 마무리해 줄 수 있습니다.
카터는 트레비소의 지난 경기에서 가드로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지만, 손 부상으로 이번에는 나서지 못합니다. 새로 영입된 센글린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예정이라, 러셀과 카펠레티가 더 짧아진 로테이션으로 그 역할을 떠안게 됩니다. 크로스웰의 결장은 이미 트레비소의 최근 경기에서도 이어져 온 일이고, 우디네는 핵심 공격 조립 선수들이 트렌토전에 모두 출전했습니다.
트레비소는 홈에서 초반부터 압박을 걸어올 것입니다. 우디네는 시스코의 패스, 배틀과 발렌타인의 슛, 맥글린의 골밑 터치로 맞설 수 있고, 이 조합이라면 경기 후반 쿼터에도 공격 흐름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디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