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레이스의 홈구장 이점과 무려 엿새의 휴식을 높게 평가해 레이스를 정배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야구에서는 긴 휴식이 타자들의 실전 감각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고, 게릿 콜 같은 정상급 에이스를 상대할 때는 특히 위험합니다. 양키스는 사흘을 쉬고 시리즈에 나섭니다. 불펜을 충분히 회복시키면서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이어온 타격 흐름도 유지할 수 있는 휴식 기간입니다.
최근 양키스 타선은 훨씬 뜨겁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65, 홈런 14개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레이스는 같은 기간 타율 .226, 홈런 7개에 그치며 타석에서 고전했습니다. 게릿 콜과 뜨거운 타선을 앞세운 양키스가 역배로 나서는 만큼, 1차전은 밸류가 뛰어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