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 스사노오 매직은 3점슛에 승패가 달려 있고, 수비하는 팀에 따라 슛 성공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강한 수비를 만났을 때는 이 팀이 슛 감각을 잃었고, 매번 두 자릿수 점수 차 또는 그에 가까운 차이로 졌습니다. 센다이는 바로 그런 유형의 외곽 수비를 갖췄고, 포제션에서도 근소하게 앞섭니다. 센다이의 약점은 공격 리바운드지만, 시마네가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맥아두, 기타가와, 이이오는 여름 또는 9월 초부터 계속 결장 중이며, 이들이 빠진 시마네는 경기당 3점슛을 약 30개 던집니다. 강팀들(돌핀스와 두 차례, 류큐, 지바, 도야마)을 상대로는 157번 시도해 27%를 기록했고, 약팀을 상대로는 41%를 넣었습니다. 강력한 정배 팀을 상대로 한 점수 차는 -12, -10, -21, -19였습니다. 홈에서 돌핀스를 상대로 29개 중 14개를 넣은 경기조차 10점 차 패배로 끝났습니다.
센다이 수비는 상대의 3점슛 시도를 약 26개, 성공률은 약 32%로 묶었습니다. 최근 맞붙은 세 팀은 각각 25개 중 5개, 27개 중 5개, 20개 중 5개를 넣는 데 그쳤습니다. 공격에서는 컬버의 공격 전개와 엘 다르위시의 패스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가와사키전에서는 골밑에서도 효율이 좋았습니다.
포제션도 센다이가 앞섭니다. 센다이는 턴오버를 약 14개 유도하고 약 12개를 내주는 반면, 시마네는 양쪽 모두 약 12개입니다. 센다이가 두세 번 더 공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센다이는 빅맨진의 리바운드가 강한 팀에 고전할 수 있지만, 시마네는 가와사키와 돌핀스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고 도야마전에서만 균형을 맞췄습니다.
시마네의 결장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고, 비교 대상으로 삼은 모든 경기에서 해당 선수들이 빠졌습니다. 센다이에는 부상 소식이 없으며 컬버도 원정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센다이가 시마네의 약점이 가장 두드러지는 2쿼터와 3쿼터에 점수 차를 벌릴 것으로 봅니다. 시마네는 후반에 추격하는 힘이 있고, 열흘 동안 다섯 번째 경기를 치르는 센다이는 경기 막판 체력 부담이 실제 변수입니다. 하지만 도야마전에서 20점 차로 뒤진 뒤 추격을 시작했어도 끝내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점수 차는 대략 8~11점으로 예상하며, 그래서 원정팀 센다이의 여유 있는 승리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