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와 AS로마의 맞대결은 전방에서 압박하는 팀과 후방에서 패스로 풀어 나오는 팀의 대결입니다. 압박 이후 세컨드볼 경합이 첫 패스만큼 중요할 수 있습니다.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도 측면을 활용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압박 뒤 중앙 공간을 첼시가 얼마나 자주 공략하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첫 공격 경로가 막힌 뒤 각 팀이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폴리는 더 브라위너의 후방 패스로 폴리타노를 전진시키고, 이어 호일룬보다 뒤에서 침투하는 맥토미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보되가 동점 골을 넣은 뒤 나폴리가 이런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베네치아전 패배에서도 나폴리는 슈팅 29개와 기대 득점 2.44를 기록했습니다. 로마는 코네와 펠레그리니가 결장합니다. 펠레그리니는 가장 최근 슬로반전에서 부상으로 빠져나왔고, 코네는 이미 그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더 브라위너는 보되전 풀타임을 소화했고 라흐마니도 출전했지만, 나폴리의 중앙 수비 조합은 확정이 아닌 예상입니다. 로마의 말런과 소울레는 그 뒤 공간을 노릴 수 있지만, 측면과 중원을 거듭 공략하는 나폴리가 원정 패배를 피할 더 나은 경로를 갖고 있습니다. 나폴리 쪽에 걸겠습니다.
첼시는 카이세도와 헨더슨을 거쳐 팔머와 로저스에게 연결한 뒤, 네투나 하토의 크로스로 주앙 페드루를 노릴 수 있습니다. 에버턴은 전반 종료 때까지 첼시와 균형을 이뤘지만, 하토의 컷백으로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첼시 공격이 첫 공세 이후에도 다른 길을 찾아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장면입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베리발과 벤탄쿠르는 코번트리전에 결장했고 이번에도 빠집니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매디슨은 69분을 뛰었습니다. 첼시의 마르티네스는 에버턴전에서 부상 전까지 75분을 소화해, 골문은 펜더스가 지킵니다. 토트넘 홋스퍼에는 솔란케와 측면에서 올리는 공이 있지만, 코번트리전 득점은 이례적으로 롱슛이 잘 들어간 결과였고 가까운 거리에서 기회를 거듭 만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첼시는 중원 압박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인 선수와 마무리 자원이 더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첼시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