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의 홈 성적은 이제 출전하지 않는 팀의 기록입니다. 마지막 경기 이후 역습을 막아 주는 두 선수를 잃었습니다. 중원에서 수비를 보호하는 선수와 오른쪽 측면 선발 선수입니다. 골문은 여전히 백업 골키퍼가 지키고 있습니다. 반면 시카고는 팀의 중심축이 돌아옵니다. 양 팀의 직전 경기와 비교하면 전력 변화는 한쪽에 유리하게 흘렀습니다.
경기 구도는 단순합니다. 콜로라도는 홈 최종전에서 승점을 따야 하므로 공을 점유하며 밀어붙일 것이고, 휘태커는 자유롭게 움직이며 나바로는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릴 것입니다. 시카고는 바로 이런 상황을 공략하도록 짜인 팀입니다. 경기당 슈팅이 16개를 넘고, 헤일레-셀라시에가 왼쪽에서 침투하며 중원 선수들이 늦게 올라와 전진한 상대 뒤 공간을 노립니다.
핵심 맞대결은 시카고의 왼쪽 공격과 침투하는 선수들이 평소 아텐시오가 지키는 구역을 공략하는 장면입니다. 아텐시오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 정지이며, 산호세전 퇴장으로 톰슨도 오른쪽에서 빠집니다. 둘 다 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경험 많은 로젠베리가 대신 나서지만, 전환 상황에서 수비를 보호하는 역할은 시카고 공격이 가장 노리는 지점입니다. 반대편에서는 음보카지와 다빌라가 출전 정지에서 돌아옵니다. 두 선수의 결장이 겹쳤던 올랜도전에서 시카고는 전반 종료 때 0-2로 뒤져 있었습니다.
콜로라도의 시즌 기록에는 단서가 필요합니다. 올 시즌 홈 성적은 좋지만, 최근 홈 5경기에서는 1승에 그쳤고 2-2, 1-1, 3-3 무승부도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는 이미 스테펀, 캐넌, 마지즈, 사디크가 빠져 있었습니다. 이 기록이 현재 선수단의 실제 모습이며, 리드를 잘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초반에는 콜로라도가 주도권을 잡고, 시카고가 빈틈을 파고드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시카고가 먼저 득점하면 콜로라도는 고지대에서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콜로라도가 먼저 득점하더라도 최근 기록을 보면 리드를 지킬 거라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무승부 가능성도 충분하며, 이 조합 베팅은 그 결과까지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원정팀 시카고 파이어FC를 선택하고, 무승부도 보장되는 방식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