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연계 공격을 막으려면 애틀랜타가 다음 패스를 받는 선수까지 잘 따라가야 합니다. 워싱턴에서는 재대결을 맞아 DC유나이티드의 직선적인 침투와 이미 한 차례 맞붙어 본 FC신시내티의 중앙 수비가 맞섭니다. 두 경기 모두 점유율을 오래 가져가는 것과 그 과정에서 질 좋은 기회를 만드는 것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카고는 레반도프스키가 첫 경합에서 공을 따내면 헤일레-셀라시에와 측면 공격수들을 다음 공격에 가담시킬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는 최근 마이애미전에서 연계된 공격에 이은 슈팅 기회를 내줬고, 시카고의 대체 센터백 조합은 뉴잉글랜드의 슈팅을 5개로 제한했습니다. 엘리엇을 비롯해 결장 소식이 전해진 시카고 선수들도 지난 경기에는 빠졌으니, 이미 확인된 수비 조합입니다. 살레트로스와 다빌라가 패스를 공급하고 세컨드볼까지 따내는 가운데, 저희는 무승부 보험이 포함된 선택으로 시카고에 걸겠습니다.
DC유나이티드와 FC신시내티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흥미로운 대조가 나타났습니다. 페글로는 노노의 뒷공간 침투를 찾아냈지만, 6개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고 후반 추격 과정에서도 기회 자체가 좋지 않았습니다. 결장한 센터백들이 빠진 상황에서 스미스, 해글런드, 하데베는 이미 함께 뛰었습니다. 당시 선발로 나섰던 말라시아가 새로 결장하면서 패스와 크로스에서 확인된 선택지가 사라졌고, 라미레스는 이미 그 경기 후반전을 소화했습니다.
DC유나이티드는 계속 경합과 직선적인 침투를 노리고, FC신시내티는 공을 되찾은 뒤 에반더와 공격수들을 활용할 전망입니다. 끊임없이 좋은 기회를 주고받기보다는 각 팀이 한두 차례 돌파구를 찾는 흐름에 가까워 보입니다. 저희는 DC유나이티드 vs FC신시내티에서 득점이 적게 나오는 쪽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