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와 토론토는 공격을 이어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한쪽은 추가 슛 기회를 만들고, 다른 쪽은 윙에서 압박하며 골밑 공격을 풀어갑니다. 승부는 첫 수비수가 달려든 뒤, 첫 슛이 빗나간 뒤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디트로이트는 또 다른 대결을 펼칩니다. 이미 검증된 볼 핸들러들이 재편된 센터진을 공략합니다.
미네소타는 득점을 이어가는 두 가지 방법을 보여줬습니다. 마이애미전에서는 에드워즈와 볼이 외곽에서 폭발력을 보였고, 올랜도전에서는 에드워즈의 야투가 부진했는데도 공격 리바운드와 로테이션 곳곳의 기여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볼과 에드워즈가 있어 첫 압박 수비수는 두 명의 볼 핸들러를 신경 써야 하고, 도순무도 교체로 들어와 패스 전개를 도울 수 있습니다.
토론토에는 레너드와 반스, 벤치 가드들이 있어 만만치 않은 저항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공격 전개에서 빈틈이 보입니다. 워싱턴전에서는 공격이 끊기는 장면이 나왔고, 교체가 이뤄지는 동안 픽앤롤 수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디빈첸조의 결장은 이미 미네소타 로테이션에 반영됐으며, 그 덕분에 도순무가 상당한 출전 시간을 얻었습니다. 미네소타가 이런 선수 기용과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을 다시 만들어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팀버울브스의 승리를 선택합니다.
필라델피아 vs 디트로이트에서는 돌파와 도움 수비, 그다음 패스가 핵심입니다. 제임스가 돌아와 맥시, 브라운과 함께 뛰면서 첫 수비수가 길을 막은 뒤에도 필라델피아가 공을 움직일 방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최근 클리블랜드전에서 제임스는 의미 있는 출전 시간과 리바운드, 패스 능력을 보여줬고, 맥시와 브라운은 현재 팀의 득점을 책임져 왔습니다.
엠비드와 워커가 결장하고, 필라델피아의 다른 백업 빅맨들도 출전할 수 없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는 듀렌이 빠집니다. 마이애미전에서 리드는 대체 선수로 상당한 출전 시간과 골밑 활약을 보여줬고, 커닝햄이 공격을 시작하며 콜린스도 또 하나의 득점 옵션을 제공합니다. 디트로이트는 보나와 필라델피아의 작은 센터진을 직접 시험할 수 있고, 필라델피아의 공격 전개자들은 디트로이트의 대체 림 프로텍터를 바깥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센터들은 초반부터 스크린 대처를 고민해야 하고, 외곽 수비수들은 여러 차례 도움 수비에 나섰다가 복귀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필라델피아의 빡빡한 일정은 수비 복귀 부담을 더하고, 제임스는 충분히 쉰 상태로 공격을 조율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필라델피아와 디트로이트가 합산 고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