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와 클리블랜드는 같은 포제션 싸움에서도 서로 다른 해법을 보여줍니다. 호크스는 수비 성공 후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캐벌리어스는 페인트존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압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뉴올리언스와 새크라멘토도 골밑 득점 기회와 상대의 다음 공격을 막는 능력이 맞붙습니다. 두 경기 모두 득점 흐름을 탄 뒤 수비 리바운드까지 확보하는 팀이 우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최근 점수만으로 어느 쪽이 유리한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애틀랜타는 휴스턴전에서 꾸준히 득점하고 속공 기회도 만들었지만, 골밑 슛과 추가 포제션 싸움에서는 밀렸습니다. 마이애미도 같은 약점을 공략했습니다. 앨런과 모블리가 이 부분을 시험할 수 있고, 하든과 미첼은 호크스의 득점 흐름에 각각 다른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존슨의 패스와 애틀랜타 가드들의 공격도 클리블랜드를 괴롭힐 수 있어, 애틀랜타가 몰아친 뒤 첫 수비에서 멈춰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클리블랜드의 디옵은 직전 승리 경기에도 결장했고, 앨런과 모블리가 여전히 프런트코트의 중심입니다. 토머스와 타이슨은 워싱턴전 출전 이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전에서 뛴 란데일이 출전할 수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연전에 나서며, 애틀랜타는 홈에 머물고 클리블랜드는 원정길에 오릅니다. 골밑에서 압박을 가하고 막판에 따로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클리블랜드가 접전 포제션을 가져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캐벌리어스 쪽에 베팅하겠습니다.
새크라멘토 공격은 사보니스의 포스트에서의 볼 소유와 패스, 공격 리바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라빈, 헌터, 어커프가 이어지는 기회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돌파와 머리, 피어스의 볼 운반, 퀸의 리바운드로 맞설 수 있습니다. 펠리컨스가 흐름을 탄 뒤에는 킹스가 수비에 성공하고 리바운드까지 잡아야 합니다. 사보니스를 통해 추가 슛을 만들 수 있는 만큼, 킹스도 계속 응수할 방법은 있습니다.
미시는 뉴올리언스의 덴버전 결장에 이어 계속 결장하고, 풀은 발목 문제로 출전 시간이 짧았던 덴버전 이후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새크라멘토의 결장 선수들도 직전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사보니스는 공격의 중심 역할을 온전히 소화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덴버를 홈에서 맞이한 뒤 다시 경기에 나서며, 새크라멘토는 하루 더 쉬고 원정에 나섭니다. 사보니스의 포제션 창출 능력과 킹스의 여러 득점 옵션을 고려하면 접전을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킹스 쪽에 베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