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별리그 경기는 순위표만 봤을 때보다 실제 경기 양상은 더 팽팽합니다. 알파이살리는 점유율을 장악하지 않고도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왔고, 알타아원은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도 뚜렷한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단순한 점유율보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위협적인 패스가 더 중요할 경기입니다.
알파이살리의 에르산, 아후아, 마라도나는 나흐다와 자지라를 상대로 기회를 만들었고, 에르산은 중앙에서 반복해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알타아원은 엘마흐디위의 배달과 엘바흐라위의 운반으로 전진할 수 있지만, 최근 알리야드와 알카드시야를 상대로 한 공격에서는 가까운 거리의 슈팅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알파이살리의 공격 3인방과 파쿠리는 가장 최근 날짜가 확인된 선발 명단에 모두 포함됐고, 도얼리의 알타아원 결장은 최근 중원 구성에도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알타아원의 촘촘한 수비가 초반 흐름을 늦출 수 있지만, 이후 알파이살리는 긴 시간 공을 소유하지 않고도 에르산과 아후아를 앞세워 공격할 수 있습니다. 최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더 날카로운 연계를 보여준 점과 원정팀의 빈약한 슈팅 질을 고려해 저희는 알파이살리 승리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