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스 UNAM vs 크루스 아술 경기는 3-3으로 끝났지만, 퇴장이 일방적인 역전극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푸마스는 2-0으로 앞서다 전반이 끝나기 전에 세사르 사울 우에르타 발레라가 퇴장당했는데, 그 뒤에도 한 골을 더 넣었습니다. 크루스 아술이 계속 몰아붙인 끝에 결국 동점을 만들었지만, 최종 스코어만큼이나 이 일들이 일어난 순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기를 보신 분들께 묻습니다. 푸마스는 10명이 뛰는 상황에서 어떻게 계속 공격 활로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잠정 기록상 슈팅 수는 크루스 아술이 30개, 푸마스가 9개였고, 크루스 아술은 박스 안에서만 18번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아구스틴 팔라베시노가 전반 종료 전에 한 골을 만회했고, 안드레스 몬타뇨와 크리스티안 에베레가 이후에 득점했습니다. 푸마스의 세 번째 골은 퇴장 이후 로베르트 모랄레스가 넣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무승부를 상대 선수가 한 명 많았다는 사실 하나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