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는 22점 차 대패를 당한 뒤 이 경기에 나서지만, 점수 차만 보고 시장이 지나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는 같은 강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본적인 전력을 증명했습니다. 반면 교토의 정배 평가는 전력이 훨씬 약한 상대를 상대로 거둔 연승 때문에 부풀려져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외곽슛 효율이 좋지 않은 만큼,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에서 홈팀을 선택하는 건 분명 밸류가 있습니다.
그루스는 연전 첫 경기에서 강한 공격력을 갖춘 팀을 상대로도 수비가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교토가 나가사키를 상대로 거둔 연승은 겉보기엔 인상적이지만, 현재 나가사키의 경기력은 우쓰노미야와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게다가 도야마의 전체 야투 성공률은 46.0%로 여전히 준수하고, 교토와의 상대 전적도 우세합니다. 체력 부담으로 점수 차가 벌어진 지난 경기보다 홈 이점과 최근 경기에서 드러난 실제 경기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저득점의 팽팽한 승부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