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의 강한 전방 압박은 원정에서 공격을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RC스트라스부르를 상대합니다. 원정팀은 야신과 고도를 앞세워 측면으로 빠져나올 수 있으니, 첫 박스 진입이 승부의 시작일 뿐입니다. 첫 공방 이후 어느 팀이 다음 명확한 기회를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입니다.
툴루즈는 마르세유에 뒤진 뒤에도 계속 밀어붙였고, 카세레스와 예르겐센이 공을 돌려 박스 안으로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RC스트라스부르는 하더를 통해 측면 공격을 전개할 수 있지만, 원정 수비는 첫 번째 걷어내기 뒤에도 가까운 거리에서 추가 기회를 거듭 내줬습니다.
뢴눔은 마르세유전 선발 출전 이후 징계로 결장합니다. 그가 빠진 뒤 오퐁과 이달고가 실제 출전 시간을 얻어, 러셀로와 텡스테트가 공을 받을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파니첼리와 발데는 RC스트라스부르의 지난 경기에 결장했고, 고도가 복귀하면서 측면에서 짧게나마 출전 시간을 소화했습니다.
툴루즈가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고 계속 박스 안으로 공을 공급한다면, RC스트라스부르가 첫 기회에 응수한 뒤에도 추가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툴루즈 승리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