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모두 수비가 불안한 두 경기입니다. 언필드와 시타르트 모두 찬스를 많이 내주면서도 자기 득점은 꾸준히 만들어 내는 팀들이 나옵니다.
리버풀 vs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리버풀은 최근 10경기 중 9경기에서 득점했고, 기대 실점으로는 경기당 1.5골 정도를 내줍니다. 10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는 3번뿐입니다. 브라이턴은 공을 오래 소유하며 경기당 기대 득점 2점 이상을 만들고 있고, 몇 주째 공격진 여러 명이 빠져 있는데도 10경기 중 9경기에서 득점했습니다. 양 팀 모두 미드필드 자원이 얇아서 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저는 양 팀 모두 득점하는 쪽을 선택합니다.
포르튀나 시타르트 vs 엑셀시오르 로테르담: 시타르트는 경기당 2실점 안팎에 상대 찬스의 질도 높고 수비수 한 명이 빠져 있지만, 10경기 중 9경기에서 득점했습니다. 엑셀시오르는 원정에서 한꺼번에 몰아넣는 팀이고, 최근 4실점과 5실점을 했는데 두 경기 모두 상대 찬스의 질이 높았습니다. 시타르트는 내려앉아 역습을 노리고 엑셀시오르는 공을 소유하는 구도라서, 양쪽 수비가 모두 뚫릴 것으로 봅니다. 이 경기 역시 양 팀 모두 득점하는 쪽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