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젠은 레프스키 소피아를 상대로 수비에 오래 묶어둘 수 있지만, 측면 수비수 뒤 공간을 내주면 레프스키가 빠르게 역습에 나설 수 있습니다. 압박이 계속 쌓일지는 세컨드볼 경합과 공을 빼앗은 직후의 첫 패스에 달려 있습니다. AS모나코와 SC프라이부르크의 경기는 모나코의 빠른 중앙 전개와 프라이부르크의 측면 공격이 맞붙어 더 열린 양상입니다. 두 경기 모두 압박을 받는 쪽에도 다시 흐름을 되찾을 분명한 길이 있습니다.
플젠은 가브리엘과 메미치를 활용해 계속 크로스를 올리고, 카봉고가 문전으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레프스키는 무바리크와 그루이치의 패스로 레이날두를 지원할 수 있고, 부초프는 NEC전에서 강도 높은 시간을 버텨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트르딘은 NEC전에 출전한 뒤 이번 경기에는 나서지 않지만, 당시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 선수들은 여전히 출전 가능합니다. 플젠의 예상 변화는 확정된 선발 명단이 아닙니다. 레프스키의 전방 탈출구와 플젠의 불안한 중앙 수비 복귀를 고려하면 접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레프스키가 큰 격차로 밀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AS모나코는 소피아에서 브루너를 거쳐 파티로 빠르게 연결하는 공격을 보여줬고, 프라이부르크는 이 중앙 전개를 막아야 합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더 강한 상대를 만나서도 측면 침투와 세트피스 이후 세컨드볼로 맞섰습니다. 반면 모나코는 소피아에서 긴 시간 압박을 허용했고, 로리앙전에서는 더 많은 기회를 내줬습니다. 린하르트는 레버쿠젠전에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휴식을 취하며, 모나코의 브루너는 국내 대회 결장 이후 복귀할 수 있고 이둠보는 결장합니다. 프라이부르크는 압박과 반대편에서의 침투로 전후반 내내 공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프라이부르크가 패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