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와 뉴잉글랜드는 첫 압박을 벗어난 뒤 공격을 전개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휴스턴과 미네소타도 점유율을 장악하지 못해도 전방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경기의 공통점은 상대 수비가 정돈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격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는 점입니다.
필라델피아는 바그너와 장 자크, 퀸의 오른쪽 움직임을 활용해 다미아니와 일로스키에게 공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는 와인더, 밀러, 투르그먼을 통해 중원을 건너뛸 수 있고, 길은 크로스와 패스로 공격에 힘을 보탭니다. 카반의 새로운 결장은 유니언의 공격 전개에 변화를 주지만, 퀸은 최근 경기에서 이미 동점골을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출전 후 골까지 넣은 다미아니도 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홈팀이 거듭 공격을 펼치고 원정팀도 경기 흐름이 진행될수록 의미 있는 반격을 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필라델피아 유니언 vs 뉴잉글랜드 레벌루션 경기는 다득점 양상에 저희가 걸겠습니다.
휴스턴은 길례르미와 보구시의 연계 플레이와 패스 전개를 활용할 수 있고, 미네소타에는 예보아의 공을 받는 움직임과 최근 전진 패스로 능력을 보여준 페레이라가 있습니다. 레슈와 트랩은 둘 다 직전 경기를 마친 뒤 현재 결장하게 되면서 휴스턴의 수비진과 미네소타의 중원 조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페레이라는 최근 교체 출전만으로도 공격에서 쓸모 있는 기여를 했습니다. 하프타임 이후 경기가 열리면서 전진 패스와 측면 공격이 계속 기회를 만들어낼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휴스턴 다이너모FC v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 경기는 오버에 저희가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