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댈러스 vs 콜럼버스 크루 경기는 원정팀의 수비와 체력이 모두 부족한 상황이 관건입니다. 미네소타에서는 양 팀 모두 이번 주 핵심 수비수들을 잃었지만, 공격은 여전히 주 득점 루트를 갖고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깔끔한 경기 운영으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은 낮습니다.
콜럼버스 크루는 7일 동안 세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그중 한 경기는 120분까지 이어진 컵 결승전이었습니다. 센터백 카마초는 여전히 결장하고, 방구라는 퇴장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고메스도 결장하거나 출전이 불투명하며, 플레이메이커 멘데스는 주 초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콜럼버스의 깊은 수비 블록과 점유율 축구를 떠받치는 핵심 선수들이 빠져 있습니다.
퀼 감독이 이끄는 FC댈러스는 직선적인 공격을 펼치고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카마초 없는 수비진을 상대할 무사와 산호세전 막판 득점을 올린 댈러스 벤치는 후반 60분 이후 지친 상대를 공략할 만합니다. 승점이 필요한 콜럼버스는 댈러스가 앞서가면 공간을 내주며 앞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콜럼버스의 가장 좋은 득점 루트는 최근 코너킥 득점을 여러 차례 만든 샹보의 세트피스입니다. 한 번의 세트피스 득점이 콜럼버스가 이 경기를 팽팽하게 끌고 갈 유일한 방법입니다.
미네소타에서는 스포팅 캔자스시티가 수비수 네 명이 빠진 가운데 다시 새로 짠 수비진을 내세웁니다. 미네소타도 수비형 미드필더 트랩과 스트라우드를 모두 잃었습니다. 홈팀은 많은 기회를 만들고 후반에 벤치 자원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스포팅 캔자스시티 역시 아프리파와 루이스의 역습으로 기회를 만듭니다. 미네소타의 최근 홈 경기는 다득점 양상이었고, 양 팀은 거의 매주 실점하고 있으며 리드를 지킬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홈팀 FC댈러스 쪽에 베팅하고, 미네소타 경기에서는 다득점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