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는 짧은 패스 연계가 좋아졌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개별 수신자를 적극적으로 따라붙이며 빠른 공격을 펼칩니다. 시카고 파이어FC와 올랜도 시티SC의 맞대결에서도 여러 공격수가 찬스를 만드는 역할과 마무리 역할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양쪽 페널티 박스로 향하는 뚜렷한 공격 경로가 있고, 첫 수비 대응 뒤의 움직임이 다음 기회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에르난데스와 이소이타는 샬럿전에서 라시터가 컷백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고, 이소이타는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도 라시터와 다시 호흡을 맞췄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베처의 슈팅이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한 나바후를 앞세워 맞설 수 있고, 나바후는 미네소타전에서 정상빈의 득점도 도왔습니다. 최근 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홀세는 이번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격수들에게 공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가 다시 살아날 전망입니다.
뷔어키는 여전히 결장하고 룬트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트라크는 RSL전 퇴장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포틀랜드도 샬럿전에 나섰던 수비진의 결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홈팀의 압박과 움직임이 좋은 포틀랜드의 공격수들이 맞붙으면서 공격 흐름이 거듭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나바후와 홀세의 복귀로 살아날 공격 전개가 응수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 vs 포틀랜드 팀버스 (미국) 경기에서 골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카고의 공격력은 애틀랜타의 실수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살레트로스, 밤바, 헤일레-셀라시에, 진커나겔, 레반도프스키는 이미 여러 경로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올랜도도 오헤다가 그리즈만에게 찬스를 만들어주고, 노게이라가 오헤다를 찾아가는 등 서로 역할을 바꾸며 공격을 전개해왔습니다. 이 공격수들은 달라진 시카고의 중원 압박과 중앙 수비를 상대하게 됩니다.
다빌라와 음보카지는 애틀랜타전 선발 출전 후 새롭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엘리엇은 복귀했고, 올랜도는 징계를 받은 아투에스타 대신 출전 가능한 오타비우를 포함한 여러 미드필더를 기용할 수 있습니다. 올랜도가 가까운 거리에서 슈팅을 자주 허용해온 만큼 시카고의 패스 공급자들에게는 노릴 만한 표적이 있고, 올랜도도 현재 좋은 호흡을 보여주는 공격 조합으로 응수할 수 있습니다. 선제골 이후에도 공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시카고 파이어FC vs 올랜도 시티SC 경기는 다득점 양상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