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시티의 수비 위주 운영은 첫 전방 패스가 제대로 연결되어 주변 선수들이 함께 올라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브렌트퍼드는 최근 중앙과 측면 수신자를 통해 공격을 이어 가는 여러 방법을 보여 줬습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언필드에서 예상 리그 선발 라인업으로 중앙 연계 플레이를 앞세워, 강하게 압박하고 전방으로 달려드는 리버풀에 맞섭니다.
티아고는 공을 받아 주고 내줄 수 있고, 앤서니, 옌센, 샤데는 헐 시티의 수비 블록을 돌아가는 서로 다른 길을 만들어 줍니다. 헐 시티의 최근 경기였던 풀럼전은 그 출구를 잃었을 때의 대가를 보여 줬습니다. 맥버니는 슈팅이 없었고, 팀도 유효슈팅을 하나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수비를 반복하다 보면 다양한 공급 루트를 가진 브렌트퍼드에 공격할 시간이 생깁니다.
야넬트와 야르몰류크는 리버풀전 출전 후 징계로 나오지 못합니다. 옌센과 상가레는 최근 실제 출전 시간이 있고, 샤데도 다시 경기에 나섰습니다. 헐 시티의 복귀 자원은 전방 연결이 아직 더 필요한 미드필드에 선택지를 더해 줍니다. 저는 브렌트퍼드가 더 많은 공격을 이어 가고, 헐 시티가 경기장 전체에서 계속 수비 대형을 다시 갖추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브렌트퍼드 승리에 걸겠습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그로스, 안드레스, 아야리, 코스툴라스가 중앙에서 연결한 뒤 고메즈나 더 쿠이페르를 통해 바깥으로 풀어 줄 수 있습니다. 리버풀의 최근 공격은 측면 가속과 연계로 나아졌지만, 비야레알전에서는 노출된 수비 복귀 움직임과 첫 패스 실수도 드러났습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의 패스 연결은 바로 그 부분들을 시험합니다.
소보슬러이와 frimpong은 브렌트퍼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뒤 리버풀의 직전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의 예상 리그 선발 라인업은 유럽 대회에서 대체로 쉬었거나 짧게 뛰었고, 이번 근거는 논란이 있는 복귀 없이 기존 선수단만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저는 리버풀의 초반 압박을 맞은 원정팀이 활발한 출구를 갖고, 중앙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공격으로 응수할 길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의 무패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