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은 최근 맞대결에서 고른 득점과 거듭된 세컨드 찬스로 승리했습니다. 애틀랜타는 외곽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더 많은 슛을 시도하고 페인트존을 공략했으며 속공도 펼쳤습니다. 이번 재대결에서는 애틀랜타가 그런 공격 기회를 더 좋은 슛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또 수비를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두 팀 모두 최근 맞대결을 통해 상대의 강점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존슨은 돌파와 패스로 26득점 1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공격 리바운드 17개를 잡았습니다. 휴스턴은 듀랜트, 센군, 톰슨, 셰퍼드, 이슨이 맞섰고 세컨드 찬스 득점 22점을 올렸습니다. 스나이더 감독은 리바운드와 슈터 수비를 보완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애틀랜타는 이를 구체적인 수비 조정으로 삼아, 이미 강점을 보인 페인트존 공략과 속공에 더할 수 있습니다.
밴블릿은 휴스턴에서 출전할 수 있게 됐고, 스마트와 애덤스는 첫 경기 결장에 이어 이번에도 빠집니다. 애틀랜타의 주요 공격 전개 선수들도 모두 출전할 수 있으며, 당시 경기에 나섰던 랜데일도 다시 출전 가능합니다. 애틀랜타가 수비로 휴스턴의 공격을 더 많이 끊어낸다면 추가 공격 기회가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애틀랜타의 승리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