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레알은 슈트라이트와 신추크를 통해 빠르게 전진한 뒤, 내슈빌이 수비를 정비하기 전에 중앙에서 마무리할 선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내슈빌은 코코런이나 야즈벡을 거쳐 공격을 전개하고, 에스피노사, 나하르, 무크타르, 서리지에게 공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첫 패스는 승부의 일부일 뿐입니다. 양 팀 모두 다음 리시브까지 깔끔하게 이어가야 합니다. 몽레알의 컵대회 일정 부담과 내슈빌의 최근 수비 형태에 따라 이런 리시브가 얼마나 자주 페널티 박스까지 이어질지가 달라집니다.
몽레알은 시애틀전에서 빠른 전개가 효과를 봤고, 측면에서 뛰는 선수들이 공간으로 파고들 경로도 마련됐습니다. 내슈빌은 최근 첫 패스 이후 서리지와 무크타르를 찾아내고 있으며, 수비진은 상대의 반복된 슈팅이 좋은 기회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 왔습니다. 오우수는 새로 결장하게 되기 전 컵대회 경기에 출전해 중앙에서 마무리하는 역할을 맡았고, 닐도 새롭게 결장합니다. 현재 보고된 내용으로는 내슈빌의 핵심 수비수들은 모두 출전할 수 있습니다.
내슈빌은 몽레알의 대체 공격진을 계속 압박하고, 하프타임 이후에는 공격에 나서는 선수들을 새로 투입할 수 있습니다. 몽레알은 최근 공격이 깔끔한 마무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고, 컵대회 이후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 이번 수비를 상대로 같은 공격을 반복하기는 더 어려워 보입니다. 내슈빌의 공격이 골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큰 경기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