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리아에서 보여준 카스테욘의 경기력은 세우타의 갑작스러운 3골 승리보다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세우타가 승리 과정에서 좋은 에너지를 보였지만, 상대가 9명으로 줄어든 뒤 경기를 마쳤고 센터백이 2골을 넣었습니다. 카스테욘은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 왔고, 이번 경기에서도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대부분의 시간을 상대 진영에서 보낼 것으로 봅니다.
이스라엘 수에로와 아담 야콥센은 레가네스전에서 오픈 플레이로 카스테욘의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 승리는 테네리페, 지로나, 알바세테전에서 보여준 좋은 공격력에 이은 결과였습니다. 카스테욘은 리그 7경기에서 단 2골만 실점했고, 홈 3경기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 B를 상대로 한 세우타의 승리는 전후 사정을 함께 봐야 합니다. 원정팀은 이른 시간에 한 명을 잃었고 이후 한 명이 더 퇴장당했으며, 카를로스 에르난데스가 헤더로 2골을 넣었습니다. 호세 후안 로메로 감독은 세우타 공격수들이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우타는 리그 원정 3경기에서 2골만 기록했는데, 이번 경기 전망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