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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호브 앨비언 vs 크리스털 팰리스 예측 · 분석 (10월 18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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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vs 크리스털 팰리스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0월 18일 22:00 (한국시간)

브라이턴&호브 앨비언과 크리스털 팰리스가 한국시간 10월 18일 22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를 치른다. 3위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리그 4연승을 노리지만, 13위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이 경기장 원정 2경기를 모두 이겼다. 순위 차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지역 라이벌전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리그 6경기 순위·승점: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3위·13점 / 크리스털 팰리스 13위·7점 성적: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4승 1무 1패 / 크리스털 팰리스 2승 1무 3패 득점·실점: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18득점·5실점 / 크리스털 팰리스 9득점·12실점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리그 3경기를 연속으로 무실점 승리했고, 모든 대회에서 5연승 중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그 최근 13경기에서 2승에 그쳤다. 다만 양 팀의 최근 맞대결 4경기는 크리스털 팰리스가 3승 1무로 앞선다. 휘르첼러 감독은 부임 후 이 상대를 아직 이기지 못했다. 홈팀에는 상승세를 잇는 경기이자 최근 더비 성적을 바꿀 기회다.

득실 기록에는 주의할 부분이 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리그 6경기에서 경기당 기대득점 1.92에 비해 실제로는 3.00골을 넣었다. 아스널전 3-0 승리에서도 거리 슈팅 2개를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그 경기의 기대득점은 1.33이었다. 결정력은 강점이지만 같은 슈팅 정확도를 매 경기 전제할 수는 없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기당 기대실점 1.97과 실제 실점 2.00은 거의 같다. 상대에게 허용한 기회의 질이 실점 기록에도 나타난 셈이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의 홈 성적에서는 수비가 돋보인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홈 경기에서 단 1골을 내줬다. 반면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원정 6경기 중 4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풀럼 원정 3-2 승리 때는 상대 풀백이 높이 전진한 뒤 미첼이 그 뒤 공간을 공략했다. 수비 간격을 유지한 에버턴과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골을 넣지 못했다. 오늘 원정팀의 득점 가능성은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측면 수비 뒤에 어느 정도 공간을 남기느냐와 관련이 있다.

최근 결과가 나온 과정도 다르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아스널의 후방 패스를 압박해 공격 지역에서 공을 되찾았고 3-0으로 이겼다. 선덜랜드 원정에서는 후반에 10명이 된 뒤 수비수를 늘리고 역습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반면 공을 오래 가졌던 첼시 원정과 리즈 유나이티드 홈 경기에서는 상대의 직접 공격에 먼저 실점해 각각 패하고 비겼다. 그 뒤 카디오을루가 오른쪽 수비를 맡고 스트라위크가 중앙 수비로 들어와 리그 무실점 행진이 시작됐다. 다만 현재 수비진이 첼시나 리즈 유나이티드처럼 곧장 수비 뒤를 노리는 상대를 90분 동안 막아 낸 사례는 아직 없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최근 공격은 나아졌다. 가마다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피노는 노팅엄 포리스트전과 리옹전에서 연속으로 득점했다. 그러나 풀럼과 노팅엄 포리스트를 이긴 리그 2경기에서 상대에게 각각 슈팅 25개와 24개를 허용했다. 골키퍼가 결정적 기회를 막고, 크리스털 팰리스가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꿔야 승리할 수 있었다. 노팅엄 포리스트전과 주중 리옹전에서는 각각 3분, 8분에 먼저 실점했다. 공격이 회복된 것과 수비가 안정됐다는 평가는 구분해야 한다.

주요 출전 변수 결장으로 사라진 역할: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미토마·민테의 측면 일대일 돌파 / 크리스털 팰리스 디사시·리아드가 맡을 중앙 수비 선발 변수: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스트라위크 또는 덩크가 중앙 수비 / 크리스털 팰리스 도미야스의 출전 여부에 따라 레르마의 위치 변경 공격·골문 변수: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코스툴라스와 뤼터의 최전방 경쟁 / 크리스털 팰리스 마테타·칠웰·헨더슨의 출전 여부 미정

휘르첼러 감독은 리그 선발을 유지하면서 유럽대항전에서는 대거 교체했다. 주중 카우노 잘기리스와의 홈 경기에 직전 리그 선발 중 3명만 다시 선발로 나섰고, 팀은 4-0으로 이겼다. 사주 감독은 3-4-2-1을 유지하지만 중앙 수비 3명의 조합은 최근 5경기 연속 달랐다. 주중 리옹 원정 2-3 패배에서는 오늘 예상 선발에 포함된 선수 8명이 선발로 뛰었다. 사흘 간격 자체는 같아도 예상 선발이 치른 주중 경기의 양은 다르다. 이 차이가 곧바로 원정팀의 후반 체력 저하를 뜻하지는 않는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앞서 유럽대항전 이틀 뒤 치른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후반에도 공격 빈도를 높였다.

맞대결 기록 역시 현재 선수 구성과 함께 봐야 한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최근 아멕스 원정에서 거둔 3-1, 1-0 승리는 모두 글라스너 감독 시절의 결과다. 당시 중앙 수비를 맡았던 라크루아와 게히는 떠났고, 공격 전개에 관여했던 에제와 무뇨스도 현재 선수단에 없다. 반면 그 기간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3골을 넣은 사르는 출전할 수 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에서도 과거 맞대결의 측면 기회를 만들었던 민테가 빠진다. 이전 경기의 결과보다 공을 가진 홈팀과 전환 공격을 노리는 원정팀이라는 구도가 오늘에도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2. 매치업 분석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공을 더 오래 갖고, 크리스털 팰리스가 윙백까지 내려 5명 수비를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홈팀의 2선인 고메스·아야리·더카위퍼는 코스툴라스 주변에서 안쪽으로 움직인다. 코스툴라스가 내려와 공을 받으면 중앙 수비수 리처즈가 따라 나갈지 판단해야 한다. 리처즈가 전진한 뒤에는 다른 공격수가 그가 떠난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중앙 수비의 위치를 유지하면 홈팀은 좁은 공간에서 패스를 연결해야 한다.

미토마와 민테의 결장은 이 대결을 더 중요하게 만든다. 두 선수 없이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측면에서 수비수를 일대일로 제친 뒤 기회를 만드는 수단이 줄었다. 안쪽으로 공을 보내면 크리스털 팰리스의 팀버르·워턴,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는 가마다·피노와 맞서야 한다. 리처즈와 레르마가 전진하는 선수를 따라 나가지 않고 수비 간격을 유지하면, 홈팀의 슈팅 수가 늘더라도 좋은 위치의 기회를 반복해서 만들기는 어렵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에는 다른 공격 경로도 있다. 그로스와 더카위퍼의 킥에서 이미 헤더 득점이 나왔고, 긴 스로인 뒤에도 골을 넣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옹전 첫 실점 때 코너킥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홈팀이 중앙에서 전진하지 못하는 시간에도 세트피스는 득점 기회를 줄 수 있다. 다만 세트피스로 1골을 얻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여러 차례 득점하는 것은 다른 전망이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뒤진 뒤에도 수비 인원을 유지한다면 홈팀이 역습에 쓸 공간은 많지 않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노릴 장면은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공격 중 공을 잃은 직후다. 홈팀의 2선이 안쪽으로 들어오면 측면의 전진은 풀백이 맡아야 한다. 그때 워턴이 첫 패스를 빠르게 보내고 스트란 라르센이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공을 지키면, 미첼이나 피노가 풀백 뒤로 전진할 시간을 얻는다. 풀럼전에는 은케티아의 침투 패스를 받은 미첼이 상대 오른쪽 수비 뒤로 들어가 득점했다. 스트란 라르센은 후반에 투입돼 긴 패스를 받아 주는 역할을 했다. 오늘은 카디오을루가 올라간 뒤의 위치가 원정팀에 중요하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도 그 패스를 제한할 수 있다. 아스널전처럼 코스툴라스가 압박을 시작하고 주변 선수들이 흘러나온 공 경합에 참여하면, 워턴은 긴 패스를 선택할 시간을 얻기 어렵다. 다만 아스널은 후방에서 짧게 연결하려던 팀이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처음부터 긴 패스를 택한다면 같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는 장면이 반복된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홈팀에는 워턴을 압박하면서도 스트란 라르센과의 첫 경합에 대비하는 수비가 필요하다.

왼쪽의 더카위퍼와 오른쪽의 할라일리도 서로의 전진을 제한할 수 있다. 더카위퍼는 측면에서 시작해 페널티지역 안으로 들어오며 득점에 관여했다. 할라일리가 그를 따라 내려가면 홈팀의 침투는 줄지만, 크리스털 팰리스의 오른쪽 전진도 제한된다. 할라일리가 공격에 참여하면 더카위퍼가 그 뒤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미첼의 전진에 카디오을루와 고메스가 대응해야 한다. 고메스가 안쪽에 머물고 카디오을루까지 높이 올라간 순간에는 미첼을 막을 선수가 늦게 복귀할 수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 구성은 이 측면 대결과 중앙 대결을 함께 바꾼다. 디사시는 출장 정지 중이고 리아드도 결장한다. 레르마가 중앙 수비로 나서면 세트피스의 공중볼 경합에 기여할 수 있지만, 더카위퍼나 고메스가 안쪽으로 들어올 때 따라 나갈지 판단해야 한다. 도미야스가 출전하면 스리백에 들어가고 레르마가 미드필드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골문에서는 헨더슨의 출전 여부가 남아 있지만, 대신 뛰어 온 베니테스도 리즈 유나이티드전과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막았다.

경기 상황에 따라 두 감독의 선택도 달라진다. 휘르첼러 감독은 선덜랜드전에서 앞선 뒤 스트라위크의 퇴장으로 10명이 되자 공격수 코스툴라스를 빼고 덩크를 투입해 수비수를 늘렸다. 사주 감독은 풀럼전과 리즈 유나이티드전 하프타임 교체로 전방 연결과 공격 빈도를 바꿨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먼저 넣으면 크리스털 팰리스가 수비 인원을 유지할지, 전방 선수를 늘려 추격할지가 추가 득점의 조건이 된다. 0-0이 이어지면 원정팀의 후반 조정과 사르의 투입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시간에는 주중 원정을 뛴 윙백들의 복귀 속도도 시험받는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예상 스코어는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1-1 크리스털 팰리스다. 홈팀이 공을 오래 가지며 그로스와 더카위퍼의 세트피스 또는 2선의 안쪽 침투로 1골을 만들고, 원정팀은 워턴의 전진 패스나 세트피스에서 동점골을 얻는 전개가 더 유력하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먼저 넣더라도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에는 공 소유를 늘려 세트피스를 얻고 따라갈 경로가 있다.

시장에서는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의 순위와 리그 최다 득점, 크리스털 팰리스의 많은 슈팅 허용, 주중 선발 구성의 차이를 근거로 홈팀의 큰 점수 차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봤다. 오늘은 미토마와 민테가 빠져 그 득점 기록을 만든 공격 방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홈팀이 중앙에서 공을 잃으면 워턴은 풀백 뒤로 패스할 수 있고, 홈팀이 앞선 뒤에는 휘르첼러 감독이 수비를 보강해 온 선택도 추가 득점의 기회를 줄인다.

크리스털 팰리스 역시 승리를 예상하기에는 수비 부담이 크다. 중앙 수비 조합이 계속 바뀌었고, 최근 리그 2승에서는 상대에게 각각 슈팅 24개 이상을 내줬다. 그로스의 킥을 경기 내내 막아 낼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양 팀 모두 1골의 경로는 분명하지만 두 번째 골을 반복해서 만들 근거는 부족해 무승부를 예상한다. 다만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전반 30분 안에 세트피스로 앞서고 크리스털 팰리스가 전방 인원을 늘린다면, 홈팀은 원정팀 수비 뒤로 추가 공격을 전개하며 이 전망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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