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 UEL 유럽유로파리그] 페렌츠바로시TC vs SCU토렌세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0월 23일 01:45 (한국시간)
전체 글 · 36쪽
포틀랜드의 빠른 템포와 골밑 리바운드가 피닉스의 가드진 공격 전개와 압박 수비를 만납니다. 벤치 멤버들이 공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레이커스와 워리어스는 센터를 공략하는 방식이 다르고, 커리의 움직임은 레이커스 수비가 어떻게 대응할지 시험할 겁니다. 클리퍼스와 킹스의 맞대결은 볼 핸들링과 골밑에서의 추가 공격 기회를 둘러싼 새로운 로테이션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콜럼버스는 중앙에서 연계 플레이를 펼치고, 측면에서 공을 투입하거나 세트피스로 공격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도 직선적인 침투와 점유율을 높이는 전개로 맞설 수 있습니다. 컵 결승에서는 한 팀이 더 좋은 기회를 만들더라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조직적인 하프코트 공격을 펼치는 인디애나와 스틸에 이은 빠른 공격을 노리는 펠리컨스의 수비가 맞붙습니다. 이 경기는 벤치 선수들의 볼 운반과 수비 리바운드 확보가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에디와 부저를 중심으로 골밑을 공략하고, 제롬이 첫 공격을 풀어갑니다. 유타 재즈는 조지, 피터슨, 마카넨을 앞세워 맞선 뒤 잭슨의 도움 수비와 벤치 득점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드는 한 번씩 바뀌는 상황에서 센터 로테이션과 수비 리바운드를 마무리하는 능력이 경기 흐름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휴스턴 로케츠는 센군을 중심으로 골밑에서 기회를 만들어내고, 수비 압박을 빠른 역습으로 연결할 수 있는 팀입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역시 어빙, 플래그, 개포드를 앞세워 페인트존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으며, 상대가 흐름을 타더라도 여러 선수가 맞받아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양 팀 첫 센터 교체 타이밍과 댈러스의 첫 패스 전개 속도가 얼마나 많은 깔끔한 득점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낼지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랜도 매직의 새로운 공격 전술은 반케로와 바그너가 상대 수비의 헬프를 유도해 외곽에 있는 베인을 살려주는 방식입니다. 반면 애틀랜타 호크스는 공격 전개와 마무리 능력을 두루 갖춘 익숙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웁니다. 중반 쿼터의 흐름은 올랜도가 볼 흐름을 잘 살려가느냐, 아니면 애틀랜타가 수비 성공 이후 빠른 공격 전환으로 이어가느냐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브루클린과 샬럿 모두 득점 루트가 여러 개라 초반에는 접전이 될 수 있습니다. 승부를 가를 지점은 샬럿이 브루클린의 활동량 많은 가드들을 상대로 얼마나 매끄럽게 공격을 마무리하느냐입니다. 샬럿은 공격 리바운드로 팽팽한 경기를 풀어갈 수 있고, 브루클린은 스틸과 빠른 속공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휴스턴과 댈러스의 맞대결에는 여러 선수가 활약하고 있으며, 볼 압박과 페인트존에서의 선택이 경기 양상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레이커스와 워리어스는 골밑의 높이와 움직임, 공간 활용을 겨룹니다. 클리퍼스와 킹스는 다른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로테이션이 바뀐 상황에서 첫 번째 빈틈을 유용한 두 번째 패스로 연결해야 합니다.
뉴올리언스는 인디애나의 볼 핸들러들을 압박하며 속공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인디애나는 하프코트 오펜스를 풀어갈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가드진의 첫 매치업 못지않게 주바치와 미시를 중심으로 한 리바운드 싸움도 중요합니다. 새크라멘토는 사보니치와 아치우와를 앞세워 골밑에서 클리퍼스를 위협할 수 있고, LA 클리퍼스는 개편된 윙 자원들이 갈랜드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볼을 향한 압박이 실질적인 공격 기회로 얼마나 이어지느냐가 핵심입니다.
브루클린 네츠는 공격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 반면, 샬럿 호네츠는 대체 출전하는 가드와 포워드들이 같은 공격 기회를 이어 가야 합니다. 첫 패스도 중요하지만, 스위치 수비와 도움 수비에 맞서 다음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앞선 맞대결에서는 한쪽으로 기운 단순한 경기가 아니라, 강한 압박과 페인트존 공략, 추가 공격 기회가 펼쳐졌습니다.
SE파우메이라스가 합산 스코어에서 근소하게 앞선 채 2차전에 임하며, 플루미넨시는 중앙의 촘촘한 수비 블록을 뚫어낼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1차전에서는 점유율만 높았을 뿐 플루미넨시가 결정적인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던 반면, 전진하는 선수들의 뒷공간을 공략한 파우메이라스가 박스 안으로 훨씬 좋은 침투를 보여줬습니다. 한편 휴스턴과 댈러스는 모두 첫 번째 공격 시도가 저지당한 뒤에도 공격권을 살려갈 수 있는 창의적인 선수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습니다. 골밑 매치업과 경기 중 발생하는 실책이 단 한 번의 슈팅을 연속적인 득점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포틀랜드는 새 가드 조합으로 페인트존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인 반면, 피닉스는 윙 득점과 볼 압박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승부의 관건은 첫 슛이나 첫 패스 이후 각 팀이 어떻게 공격권을 지키느냐입니다. LA 레이커스에는 검증된 주도형 공격수 두 명과 더 큰 림 공략 옵션이 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커리의 움직임과 그린의 패스로 수비를 코트 전역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막판까지 접전으로 이어질 만한 전개가 충분합니다.
토론토의 윙 플레이와 페인트존 공략은 빠른 패스와 여러 명의 리시버를 중심으로 한 시카고의 공격을 상대합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인디애나의 스크린과 패스 플레이가 압박 수비와 골밑을 직접 공략하는 공격을 만납니다. 두 경기 모두 첫 공격이 막힌 뒤에도 다시 쓸 만한 슛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마이애미와 미네소타의 개막전은 가드가 만들어 내는 외곽슛이 골밑과 리바운드 싸움의 압박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달려 있습니다. 미네소타는 볼과 에드워즈가 빠르게 공격 기회를 만들 수 있고, 마이애미는 야니스와 골밑 지원을 앞세워 공략할 수 있습니다. 멤피스와 유타의 맞대결도 점유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쪽은 골밑에서 추가 기회를 노리고, 다른 쪽은 패싱 능력을 갖춘 포워드들이 공간을 만들고 파울을 얻어 득점을 올리려 합니다. 두 경기 모두 후반 로테이션까지 접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 네츠와 샬럿 호네츠는 공격을 전개하는 방식이 꽤 다릅니다. 브루클린은 랜들의 터치로 공격을 만들어내고 벤치 자원으로도 득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샬럿은 밀러와 레이드, 그리고 공격 리바운드로 맞설 수 있습니다. 관건은 샬럿이 추가 슛 기회를 살릴 만큼 공을 잘 지켜내느냐입니다.
콜럼버스 크루와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결승전은 전방 압박을 벗겨내는 첫 패스와 그 뒤를 받치는 침투 움직임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콜럼버스는 최근 중앙 연계 플레이, 높은 위치에서의 볼 탈취, 측면 크로스, 코너킥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반면 SE파우메이라스와 플루미넨시의 맞대결은 양상이 다릅니다. 1차전 리드를 안고 있는 팀은 선택적인 수비를 펼칠 수 있는 반면, 추격하는 쪽은 점유율을 박스 안으로 진입하는 유효한 찬스로 연결해야 합니다.
컵 결승에서는 콜럼버스 크루의 중앙 조합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촘촘한 미드필드 형태가 맞붙습니다. 크루는 유기적인 패스와 침투하는 선수들의 움직임으로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 왔고, 시티는 기동력 있는 패스 수신자들과 측면 전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대진에서는 플루미넨시가 1차전에서 앞서간 SE파우메이라스를 상대로 열세를 뒤집어야 합니다. 파우메이라스는 이미 중앙을 단단히 지키면서도 직선적인 공격 전개를 펼쳤습니다.
콜럼버스 크루와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페널티박스에 접근하는 방식이 확연히 다릅니다. 콜럼버스는 여러 플레이메이커와 측면 자원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하는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압박을 넘겨 빠르게 전방 주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골을 넣는 팀이 나오면 이후 공격에서 양 팀이 얼마나 공간을 내줄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중앙을 좁게 지키는 SE파우메이라스와 추격이 필요한 플루미넨시가 맞붙어, 측면 크로스와 빠른 역습의 대결이 다시 펼쳐질 전망입니다.
경기의 양상이 이름값보다 더 중요한 두 컵 대회 경기입니다. 콜럼버스에서는 미국 FA컵 결승이 열립니다. 중앙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를 거두는 홈팀이, 평소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이 모두 빠진 세인트루이스 시티SC를 상대합니다. 상파울루에서는 2차전에서 플루미넨시가 1차전에서 거의 기회를 내주지 않은 SE파우메이라스의 수비 블록을 상대로 공을 몰고 나가야 합니다. 두 경기 모두 한 팀의 공격 방식이 상대 팀의 가장 취약한 지점과 정면으로 맞붙습니다.
컵 대회 두 경기는 첫 번째 패스 이후의 전개가 관건입니다. 콜럼버스 크루는 차분한 빌드업을 거듭 페널티박스 진입으로 연결할 수 있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공격이 끊긴 뒤 빠르게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상파울루에서는 플루미넨시가 넓게 공을 점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 슈팅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SE파우메이라스는 그 과정에서 생기는 뒷공간을 노릴 수 있습니다. 어느 팀이 먼저 골을 넣느냐에 따라 양쪽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달라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