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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렌츠바로시TC vs SCU토렌세 예측 · 분석 (10월 23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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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UEL 유럽유로파리그] 페렌츠바로시TC vs SCU토렌세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0월 23일 01:45 (한국시간)

페렌츠바로시TC가 23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부다페스트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SCU토렌세를 맞는다. UEFA 유로파리그 리그 단계에서 2승을 거둔 홈팀에는 16강 직행권 경쟁을 이어 갈 기회다. 유럽대항전에서 처음 만나는 두 팀의 경기는 페렌츠바로시TC가 우세한 상황이지만, 승리의 점수 차는 토렌세의 경기 방식에 달려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페렌츠바로시TC는 셀틱 원정에서 3-1, 빅토리아 플젠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겨 승점 6으로 7위다. SCU토렌세는 릴레스트룀 원정 승리 뒤 선덜랜드에 패해 승점 3으로 19위다. 리그 단계 상위 8개 팀은 16강에 직행한다. 페렌츠바로시TC는 이후 AC 밀란 원정과 유벤투스 홈경기도 앞두고 있어 이번 홈경기에서 승점을 확보할 필요가 크다.

유로파리그 리그 단계 순위·승점: 페렌츠바로시TC 7위·6점 / SCU토렌세 19위·3점 2경기 득실: 페렌츠바로시TC 5득점·2실점 / SCU토렌세 3득점·3실점 직전 경기: 페렌츠바로시TC 키슈바르더전 1-1 무 / SCU토렌세 선덜랜드전 1-2 패

두 팀 모두 자국 리그 성적과 유럽대항전 결과가 다르다. 페렌츠바로시TC는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을 합쳐 8승 2무로 지지 않았지만, 헝가리 리그에서는 4경기 연속 비기며 6위에 머물렀다. 보르베이 벌라주 감독은 니레지하저와 키슈바르더처럼 깊게 내려서는 상대를 이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셀틱 원정에서는 상대가 공격에 나선 뒤 생긴 공간을 활용해 3골을 넣었다. 오늘 처음으로 유럽 리그 단계에서 우세팀의 역할을 맡는 만큼, 셀틱전의 역습만으로 경기를 풀 수는 없다.

토렌세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컵 우승으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했지만, 이번 시즌 포르투갈 2부리그 7라운드 종료 시점에는 18개 팀 중 15위다. 유럽에서는 점유율 30%대의 경기 2번에서 모두 득점했고 릴레스트룀을 이겼다. 다만 선덜랜드전에는 슈팅 3개로 1골을 넣었으며, 그 경기 기대득점은 0.04였다. 볼네이 펠테스가 자기 진영에서 전진한 뒤 기록한 중거리 선제골은 토렌세의 득점 능력을 보여 주지만, 그 경기에서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었다는 근거는 되지 않는다.

보르베이 감독은 토렌세가 플젠보다 깊게 내려서리라 예상한다. 토렌세의 카를루스 시몽이스 수석코치는 공을 최대한 많이 소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페렌츠바로시TC는 밀집 수비를 공략할 준비를 하고, 토렌세는 상대 압박에 대응하면서 공격할 계획을 세운 셈이다. 두 팀은 공식 경기에서 처음 만나므로 맞대결 기록으로 어느 계획이 실현될지 판단할 수 없다.

페렌츠바로시TC의 기본 배치는 4-2-3-1이다. 홈에서 높은 위치부터 압박하고, 공을 되찾으면 크리스토페르 사카리아센이 2선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간다. 사카리아센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 10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셀틱전에는 바미델레 유수프의 오른쪽 돌파가 득점으로 이어졌고, 플젠전에는 상대가 중원에서 공을 잃은 직후 사카리아센이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키슈바르더전에는 중앙을 좁힌 수비를 패스로 통과하지 못해 75분에야 동점골을 넣었다.

중원의 마투시 베로와 벤체 외트뵈시는 빠져 있지만, 코르부와 너지 아담이 이미 그 자리를 맡아 왔다. 최전방은 더 주의해서 봐야 한다. 예선에서 4골을 넣은 레니 조지프는 최근 경기의 출전 기록에 없고, 프랑코 코바체비치는 출전이 불확실하다. 최근 최전방에 선 리스테시 크리스티안은 플젠전 64분, 키슈바르더전에는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플젠전 전반에 페렌츠바로시TC가 크로스를 여러 차례 올리고도 득점하지 못한 만큼, 측면 공격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마무리할 선수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 골키퍼 디부스 데네시의 출전도 불확실하며, 최근 골문을 지킨 라드노티 다니엘은 키슈바르더전 초반 후방에서 공을 잘못 다뤄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토렌세에서는 누하 자타가 유럽대항전 징계를 마치고 원정 명단에 돌아왔다. 중앙 수비수로 뛰는 볼네이는 공을 몰고 전진해 선덜랜드전에서 득점했지만, 후방 전개 중 무리한 패스와 드리블로 위험한 장면도 만들었다. 토렌세는 선덜랜드전 전반에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며 상대 공격을 막았으나, 상대가 후반 58분 주전 4명을 투입한 뒤 67분과 추가시간에 실점했다.

일정은 토렌세에 유리하다. 포르투갈 리그가 다음 경기를 월요일로 옮기면서 토렌세는 선덜랜드전 이후 6일을 쉬었다. 페렌츠바로시TC는 키슈바르더 원정 뒤 사흘 만에 다시 뛰고, 사흘 뒤에는 MTK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다만 보르베이 감독은 플젠전과 키슈바르더전 사이에 선발 4명을 바꿨다. 주말에 출전 시간을 조절한 선수들이 돌아올 수 있어 휴식 차이를 선발 전원에게 똑같이 적용할 수는 없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중요한 대결은 토렌세의 후방 전개와 페렌츠바로시TC의 압박이다. 토렌세가 짧은 패스로 공을 소유하면 볼네이, 그리고 수비진 가까이 내려오는 아민 우드리리와 알렉스 알파로가 압박을 받아야 한다. 페렌츠바로시TC는 플젠전에서 상대가 중원에서 공을 잃자 사카리아센이 수비 뒤로 들어가 득점했다. 토렌세가 같은 위치에서 공을 잃는다면 홈팀에도 비슷한 공격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시몽이스가 압박에 별도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다.

토렌세가 계속 짧게 전개할 필요는 없다. 선덜랜드전에는 긴 패스와 점유를 섞었고, 마누 포소를 높게 배치해 전환 공격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포소가 긴 패스를 받아 공을 지키면 우드리리와 알파로가 전진하고 측면 수비수도 크로스를 올릴 시간을 얻는다. 릴레스트룀전에는 오른쪽 수비수 다비드 브루누와 왼쪽 수비수 하비 바스케스의 크로스가 각각 득점으로 이어졌다. 반대로 포소가 경합에서 공을 지키지 못하면 토렌세는 곧바로 다시 수비해야 한다.

측면에서는 바스케스와 유수프의 움직임이 맞선다. 바스케스는 릴레스트룀전에서 공격에 가담해 포소의 골을 도왔다. 유수프는 셀틱전 오른쪽에서 돌파해 사카리아센의 득점을 만들었다. 바스케스가 크로스를 위해 올라가면 유수프는 그 뒤 공간으로 전진할 수 있다. 유수프가 수비에 충분히 가담하지 못하면 바스케스가 공격에 참여할 기회가 늘어난다. 토렌세가 선덜랜드전처럼 측면 공격수에게 2대1 수비를 적용한다면, 페렌츠바로시TC는 측면 돌파만 반복하기보다 사카리아센이 중앙에서 침투할 시점을 찾아야 한다.

경기 초반에는 토렌세도 높은 위치에서 압박할 수 있다. 릴레스트룀전 첫 5분 동안 말리크 아부바카리가 2번 슈팅 기회를 얻었다. 디부스가 출전하지 못하고 라드노티가 골문을 지킨다면, 토렌세가 페렌츠바로시TC의 후방 전개를 압박해 선제골을 노릴 수 있다. 페렌츠바로시TC가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실점한 점도 경계할 이유다. 다만 토렌세가 선덜랜드전처럼 공격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한다면, 그 실점 기록만으로 오늘의 득점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득점 없이 시간이 흐를 때는 토렌세의 수비 방식이 중요해진다. 토렌세가 측면까지 막고 5-4-1로 내려서면 페렌츠바로시TC는 리그에서 겪은 문제와 다시 마주한다. 키슈바르더전에는 후방에서 공을 천천히 돌리는 동안 중앙으로 전진하지 못했고, 플젠전 전반에는 크로스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사카리아센의 침투, 상대 진영에서의 공 탈취, 교체 선수의 패스가 이때 더 중요한 공격 경로가 된다.

후반에는 양 팀의 교체와 체력이 영향을 줄 수 있다. 토렌세는 릴레스트룀전 후반 체력이 떨어진 뒤 수비하는 시간이 늘었고, 이번 시즌 시각이 확인된 3경기에서 모두 65분 이후 실점했다. 페렌츠바로시TC에는 아르자니와 칼럼 오다우다처럼 교체 또는 선발 조정에 따라 공격을 바꿀 수 있는 선수가 있다. 그러나 토렌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6일을 쉬었고, 페렌츠바로시TC의 수비진과 코르부 등은 사흘 만에 다시 뛰어야 한다. 과거의 후반 실점 시간만으로 오늘도 토렌세가 같은 방식으로 실점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페렌츠바로시TC의 승리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토렌세가 밝힌 공 소유 계획은 홈팀의 압박이 볼네이와 중원의 전개를 겨냥할 기회를 만든다. 공을 되찾은 뒤 사카리아센이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는 공격은 플젠전에서 득점으로 확인됐다. 토렌세가 압박을 피해 긴 패스로 전환하더라도 포소가 공을 지키지 못하는 동안에는 측면 수비수가 전진해 크로스를 올리기 어렵다.

다만 승리와 큰 점수 차는 별개의 판단이다. 시장은 페렌츠바로시TC의 홈 강세와 두 팀의 리그 수준 차이를 반영하면서, 홈팀이 큰 점수 차로 이길 것이라는 기대도 키웠다. 승부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점수 차는 더 좁게 본다. 페렌츠바로시TC는 최근 최전방 구성이 불확실해 크로스 이후의 마무리를 낙관하기 어렵다. 보르베이 감독은 플젠전 막판 실점 뒤 리드를 더 의식적으로 관리하라고 요구했고, 사흘 뒤 리그 경기도 앞두고 있다. 토렌세가 선덜랜드전 후반에 내준 2골은 상대 주전 4명이 동시에 투입된 뒤에 나왔다는 점도 오늘의 점수 차를 판단할 때 고려해야 한다.

예상 스코어는 페렌츠바로시TC 2-1 SCU토렌세다. 홈팀이 토렌세의 후방 전개를 압박해 먼저 득점하고, 후반에는 교체 선수의 연결이나 토렌세가 전진한 뒤의 공간을 이용해 두 번째 골을 넣는 전개를 예상한다. 토렌세에는 포소를 향한 전환 공격과 측면 크로스로 만회할 경로가 있다. 페렌츠바로시TC가 앞선 뒤 리드 관리에 들어가면 추가 득점은 제한될 수 있다. 이 전망을 바꾸는 조건은 토렌세가 처음부터 긴 패스로 압박을 피하는 경우다. 그러면 홈팀이 공을 빼앗아 선제골을 만드는 경로가 약해져 접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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