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투스 볼로냐와 두바이 BC의 맞대결에서 궁금한 점은 리바운드를 잡은 뒤 누가 실제로 득을 보느냐입니다. 비르투스 볼로냐는 지난 유로리그 경기에서 베식타시보다 리바운드를 훨씬 많이 잡고도 패했고, 두바이 BC는 하포엘을 상대로 리바운드 우위를 승리로 연결했습니다. 두 팀 모두 공을 따내는 능력은 보여줬습니다. 여기서는 다음 패스와 그 패스로 만들어지는 슛의 질이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슛이 빗나간 뒤 가장 먼저 무엇을 살펴보시겠습니까?
최종 경기 기록을 보면 비르투스 볼로냐는 베식타시전에서 리바운드 39-25로 앞섰지만, 베식타시는 3점슛을 비르투스 볼로냐의 11개보다 많은 16개 넣었고 턴오버도 적게 기록하며 103-101로 이겼습니다. 두바이 BC는 하포엘을 97-83으로 꺾으며 리바운드에서 36-25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서로 다른 상대와 치른 경기인 만큼, 두 팀의 순위를 매기기보다는 각 팀이 추가 공격 기회를 어떻게 살리는지 보여주는 단서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