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재즈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끊임없이 반격 기회를 잡았지만 끝내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유타는 공격 리바운드를 더 많이 잡아내며 더 많은 야투를 시도했으나, 멤피스가 3점슛에서 우위를 점하며 110-105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세컨드 찬스도 결국 득점으로 연결되어야만 의미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유타가 리바운드를 잡은 뒤 성급하게 슛을 던지는 느낌을 받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잠정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유타는 공격 리바운드 14개와 야투 시도 92개를 기록한 반면, 멤피스는 6개와 85개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멤피스가 3점슛 16개를 성공시킨 데 반해 유타는 10개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공격 볼륨과 샷 밸류 간의 차이를 잘 드러내 줍니다. 다만 실제 경기 장면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리바운드 이후의 개별 슛 찬스들이 좋은 선택이었는지까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