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 지친 상태로 맞붙습니다. 한쪽은 리바운드를 내주며 실점하고, 다른 한쪽은 리바운드를 따내 속공으로 달립니다. 유타가 홈 코트 이점을 안고 있지만, 최근 두 팀의 맞대결 흐름을 보면 멤피스가 접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멤피스는 앞선 맞대결에서 20점 차로 이겼습니다. 리바운드에서 55-38로 앞섰고, 유타의 센터들이 빠진 상황에서 속공으로 23점을 올렸습니다. 유타는 이후 치른 3경기에서 123점, 119점, 132점을 내줬으며, 너키치는 여전히 결장합니다.
핵심은 멤피스의 리바운드와 속공이 유타의 약한 리바운드와 전환 수비를 공략할 수 있느냐입니다. 멤피스의 약점은 턴오버지만, 슛 성공률로 이를 만회해 왔습니다. 유타는 홈 고지대 이점과 오픈 3점슛의 변수를 노릴 수 있습니다.
두 팀 모두 백투백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이디는 출전이 불투명하며, 그의 출전 여부가 멤피스의 리바운드 우위에 가장 큰 변수입니다.
후반 막판 리바운드와 턴오버가 승부를 가르는 접전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원정 역배 멤피스가 핸디캡에서 작은 점수 차 안에 들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