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합은 프리시즌 맞대결 세 경기에서 휴식이나 로테이션에 대한 이야기에 기대기보다, 팀의 구조적 깊이와 수비력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토론토 랩터스와 뉴욕 닉스의 첫 경기에서는 큰 점수 차 승리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프리시즌의 특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뉴욕 닉스는 의욕이 높은 벤치 자원과 탄탄한 수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2군·3군 선수들이 나서는 후반에 높은 강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는 토론토를 압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 닉스에 베팅합니다.
올랜도 매직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경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핵심 로테이션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4쿼터까지 늘리는 점이 큰 구조적 우위로 작용합니다. 매직은 최고의 외곽 수비수인 서그스가 빠져 있어 클리블랜드의 가드들이 공간을 만들 수 있고, 빅맨들은 골밑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베팅합니다.
마지막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프런트코트 로테이션 전체가 빠져, 외곽슛의 기복에 크게 의존하는 취약한 스몰볼 라인업을 꾸려야 합니다. LA 레이커스는 누가 선발로 나서든 골밑 뎁스가 더 좋고 수비력도 탄탄합니다. 그래서 LA 레이커스에 베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