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이 예상되는 농구 경기와 일방적인 양상의 배구 경기입니다. 서울에서는 성적표와 경기 내용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고, 순구를루에서는 데뷔팀이 아직 첫 세트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서울SK 나이츠 vs 부산KCC 이지스: 나이츠는 3승 1패지만, 홈에서 거둔 3승은 모두 아슬아슬했고 뜨거운 3점슛에 기대는 모습이었습니다. KCC는 2승 6패지만 슛 성공률이 높고 득점도 많이 올립니다. 실점이 많아 패하는 편이며, 최근 리그에서 당한 4패는 모두 11점 차 이내였습니다. 나이츠가 일주일 동안 세 번째 경기를 치르는 만큼 접전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핸디캡 기준으로 KCC가 격차를 좁힐 수 있다고 봅니다.
숭구를루 vs 갈라타사라이: 숭구를루는 두 경기에서 한 세트를 따냈고, 세트 점수는 14-25, 12-25처럼 크게 밀렸습니다. 갈라타사라이는 마르와 마아를 중심으로 주전 6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습니다. 숭구를루가 홈에서 한 세트를 따내는 것도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갈라타사라이가 두 세트 이상 앞서 이기면 핸디캡을 충족합니다. 그래서 갈라타사라이 쪽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