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다시 상대합니다. 이번에는 샌디에이고 홈 경기입니다. 최근 두 차례 맞대결을 보면 연승 기록보다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두 경기 모두 앞서갔지만 결국 패했고, 브루어스는 경기 후반마다 답을 찾아냈습니다. 파드리스가 홈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밀워키가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리드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첫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가 2회에 뽑은 2점이 3회에 지워졌고, 밀워키가 7회에 균형을 깼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파드리스가 9회 말까지 3-2로 앞섰지만, 밀워키가 2점을 내며 뒤집었습니다. 이는 당시 이닝별 흐름을 정리한 것으로, 이번에도 같은 후반전 양상이 반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샌디에이고가 초반 기회를 여유 있는 리드로 이어갈 수 있을지, 밀워키가 뒤처지더라도 다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