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흐타코르는 홈에서 중원 연계와 세컨드볼을 살려 흐름을 가져올 수 있고, S알나스르는 펠릭스와 측면 자원들의 침투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파흐타코르는 최근 대륙 대회 경기에서 슈팅 지역까지 여러 차례 진입했지만, 공격을 깔끔한 마무리로 연결하는 데는 부족했습니다. S알나스르의 공격 전개는 여전히 다양하지만, 이번 원정에는 평소 중앙에서 마무리를 맡는 선수가 빠졌습니다. 점유 지역보다 첫 슈팅의 질과 그 뒤 수비 상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부리예프와 소비르후자예프가 레산과 플라마리옹에게 공을 연결한 뒤, 후세인이나 세트피스의 세컨드볼을 노릴 수 있습니다. 알카드시야와 알쿠와를 상대로 이 전개에서 슈팅과 코너킥을 많이 얻었지만, 유효 슈팅은 많지 않았습니다. 플라마리옹이 알아흘리전 막판 동점골을 넣은 장면은 또 다른 침투 사례였습니다. 반대편에서는 펠릭스가 마네와 안젤루를 파흐타코르 중원 뒤로 연결하고, 알함단이 중앙에서 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S알나스르 감독은 호날두, 코망, 시마칸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최근 마무리의 상당 부분을 책임진 선수는 호날두였고, 코스타와 알아므리의 선발 출전 전망은 확정된 명단이 아닌 예상에 그칩니다. 파흐타코르는 S알나스르의 공격 뒤 측면 자원들을 전진시키고, 이어지는 세트피스에서 세컨드볼을 살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정팀이 꾸준히 격차를 벌리기보다는 접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파흐타코르가 쉽게 밀리지 않는 쪽에 저희는 기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