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만 보면 홈팀 쪽으로 기울어 보이는 경기 하나, 양쪽 수비가 모두 허술한 경기 하나입니다. 두 경기 모두 순위보다 실제 득점 기회가 더 중요합니다.
파더보른 vs 함부르크: 파더보른은 2주 연속 슈팅 수에서 밀렸고, 경기당 기대 득점이 1골에도 못 미치며, 미드필더 3명과 수비수 1명이 빠집니다. 결과는 실제 기회보다 좋았습니다. 함부르크도 많은 기회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슈투트가르트를 1-0으로 꺾었고 호펜하임 원정에서 3-2로 이겼습니다. 공간을 내주는 팀을 상대로 기회를 살린 셈입니다. 파더보른은 무승부가 자주 나오는 팀이라, 그 결과까지 커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함부르크 쪽에 섭니다.
마인츠 vs 베르더 브레멘: 마인츠는 경기당 기대 득점이 2골을 넘지만, 홈 리그 4경기에서 10골을 실점했습니다. 브레멘은 경기당 기대 실점이 2골에 가까우며 수비수 여러 명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도 같은 공격수들이 결장한 최근 2번의 무승부 경기에서 각각 2골씩 넣었습니다. 마인츠가 이길지는 별개로, 양 팀 모두 득점하는 흐름의 경기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기서 득점 쪽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