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모두 한 팀이 상대보다 조직이 뚜렷하게 안정적입니다. 저희가 선택한 팀은 경기에서 위험 부담을 낮게 유지할 수 있고, 상대는 위협을 가할 만한 전력이 부족합니다.
SS라치오 vs 파르마: SS라치오는 리그 2위로 리그 최저 실점을 기록 중이고, 최근 10경기에서 5번 무실점을 거뒀습니다. 반면 파르마는 하위권에 머물며 7경기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쳤습니다. 파르마는 엘페주와 알름크비스트, 두 공격수도 모두 빠져 세트피스나 역습으로 득점을 노려야 합니다. 라치오는 골키퍼 교체와 구드문드손의 결장을 이미 두 차례 여유로운 승리로 극복했습니다. 홈에서는 무승부가 여러 차례 나오는 등 경기가 더 열린 양상이었지만, 깊게 내려서는 상대를 상대로 점유율을 장악하고 원정에서 실점을 자주 하는 팀을 상대로 한 골만 넣으면 됩니다. 저희는 SS라치오 쪽에 걸겠습니다.
SSC나폴리 vs AS로마: AS로마는 최근 흐름이 좋고 찬스의 질도 더 나은 반면, SSC나폴리는 실점이 이어지고 있으며 부온조르노가 4경기 연속 결장하는 데다 수비수 한 명이 더 빠집니다. AS로마는 백업 골키퍼가 나서고 디발라도 결장해 SSC나폴리의 득점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두 팀의 맞대결은 팽팽한 무승부가 많았습니다. 수비진에 구멍이 난 SSC나폴리를 상대로 AS로마의 슈팅 수가 승부를 가를 요소라고 보고, 저희는 AS로마가 지지 않는 쪽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