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와 오스트리아가 다시 만나는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찬스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빈에서는 오스트리아가 잡은 기회를 확실히 살렸고, 코소보도 베다트 무리키를 위험 지역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프랑코 포다 감독이 이스라엘전에서 쉬게 했던 선수들을 복귀시킬 계획이라, 서로 다른 루트로 기회가 나왔던 이 맞대결은 더 볼 만해졌습니다.
빈에서 오스트리아의 첫 골은 프리킥에서 나왔습니다. 이어 사비어 슐라거가 치고 올라갔고, 파트리크 비머가 주니오르 아다무에게 컷백을 내줬습니다. 코소보는 왼쪽에서 빠른 공격을 전개했고, 나중에는 무리키를 향한 크로스로 위협했습니다. 스코어만으로는 두 팀이 박스 안까지 들어간 과정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코소보는 이스라엘과 0-0으로 비겼지만, 양쪽 골문 앞에서 기회가 계속 나왔습니다. 포다 감독은 그 경기에서 중원과 공격진의 주전 선수들을 쉬게 했다고 밝혔고, 무리키는 가벼운 근육 문제에서 회복해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일랜드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둔 오스트리아도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높은 위치에서 공을 따낸 뒤 골이 나왔고,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했습니다.